블로그(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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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Allblog) 어워드 TOP 100 블로그
국내 최대의 메타블로그 올블로그에서 일년에 한번(예전에는 상반기 후반기 나눠서 두번 시상을 했다고 합니다.) TOP 100 블로그를 발표합니다. 이글루스, 텍스트큐브(테터툴즈), 티스토리 등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에서 활동중인 블로거들이 랭크되어 있습니다. TOP 100 랭크 뿐만 아니라 다독왕, 발굴왕, 신인왕, 오프라인 시상식 등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랭크 서비스입니다. 또한 블로그에 엠블럼을 달수 있도록 해 놓아서 블로거팁 닷컴도 오른쪽에 올블로그 엠블럼을 오른쪽에 달아 놓았습니다. 올블로그 관계자 분은 이 글에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올블로그 어워드 TOP 100 블로그 바로가기☞ http://award.allblog.net/2007/ 왼쪽에 시상식 및 페스티발 관련 공지글이 ..
2008.08.25 -
테크노라티(Technorati) TOP 100 블로그
2008년 8월 24일자로 Blog Rank 섹션을 개시합니다. 블로그 랭크 섹션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랭킹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랭크(Rank, 순위, 등급)는 숫자일뿐이지만 주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신뢰할만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테크노라티의 TOP 100 블로그입니다. 테크노라티는 한마디로 블로그 검색엔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워낙 이용자가 많다보니 랭크 역시 그만큼 객관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신뢰도와 함께 테크노라티 랭크의 장점을 꼽는다면 단연 세계적인(World Calss) 블로그를 만나볼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 테크노라티 TOP 100 BLOGS 바로가기☞ http://technorati.com/pop/blogs..
2008.08.24 -
JESSICA CUTLER ONLINE, 섹시 블로그
제2의 르윈스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Jessica Cutler라는 여성이 자신의 블로그에 부시 행정부 고위 관리 6명과 돈을 받고 섹스를 즐긴 내용을 공개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미국 상원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그녀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르윈스키와의 은밀한 스캔들로 인해 탄핵의 위기를 맞을뻔 했던 클린턴을 연상시키는 사건이었습니다. 미국을 발칵 뒤집을 만한 사건이었죠. 얼마전에 The Future of Reputation 이라는 책을 빌려 봤습니다. 인터넷 문화, 가쉽, 루머, 위험성, 프라이버시 등을 다룬 책인데요. 우리나라의 개똥녀도 초반에 소개되고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하기에 읽어볼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에 제시카 커틀러라는 여성이 소개 되어 있어서 꼭 한번 블로그에 소개 해야겠다..
2008.08.23 -
알파벳으로 배우는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는 어떤 곳일까요. A부터 Z까지 알파벳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특징에 대해 배워 보자구요. 주말 저녁인데 저는 피시방에 왔답니다. 여기 피시방 요금이 한시간에 5불이 넘네요. 5천원이군요. 후덜덜. 단어들을 모두 노트에 적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세시간이 걸렸어요. (세시간하고 만 오천원 내야 하다니 -_-) 노트북 협찬이 들어오지 않으면 좀 가난하게 살더라도 노트북을 호주에서 장만하던지 해야겠어요. Anonimity ☞ 블로고스피어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블로그에 회사에 대한 불만이 담긴 글을 올려서 해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2008.08.16 -
기업블로그 운영의 목적
어제 한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섯줄의 질문이 담긴 메일이었기에 성의없는 메일인가 보다 하고 대충 읽고 넘기려 했지만 의미있는 질문이었기에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질문의 주된 내용은 "제트님, 기업블로그 왜 하는건가요?" 였습니다. 이 의문이야말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블로그라는 생소한 용어를 접하고 가장 처음으로 하게 되는 고민이 아닐까요. 기업블로그, 그거 왜하는 거에요? 사진 Sukiyaki 1. 기업의 세상과의 연결 기업블로그의 성공사례로 미디어에 종종 소개된 Stonyfield Farm의 블로거 Christine Halvorson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If you're only in business to make money, you probably don't need a blog. If y..
2008.08.11 -
블로그 포스트에 양념을 치는 방법
양념,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서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사전 인용)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불고기,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비냉(비빔냉면)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비냉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참고로 전 물냉도 좋아합니다. 음식에도 양념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맛이 나듯 블로그 포스트에도 양념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블로그 포스트의 맛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진 udra11 1. 머릿글을 사용한다. 포스트의 상단에 3~4줄 정도의 머릿글을 삽입하여 이 포스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나 정보를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채 1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했다면 이미 머릿글을 사용하고 계실줄로 아뢰옵니다. 머릿글의 모양은 ..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