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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스피커 NX-U02로 즐기는 홈씨어터
야마하 NX-U02 스피커 사용기입니다. 첫번재 리뷰를 올린후로 음질보다는 출력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더 많이 계셨어요. 제품정보에 보면 최대출력이 20W 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볼륨을 최대로 키우면 집 밖으로까지 소리가 전달될 정도로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노트북(외장하드를 연결한)을 LCD TV에 연결해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는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더군요. 다만 노트북 전용이라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이라서인지 USB 케이블을 연결할수 있는 홀만 딱 하나 있는점은 아쉽습니다. 노트북 유저 및 영화감상을 즐기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매트릭스의 그 유명한(?) 총알 피하기 씬입니다. LCD TV라 화질이 무지 깨끗한데 빛에 반사되서 흐리게 나왔네요. 좌측 씨게이트의 외장하드 프리에인전트 고, 우측..
2009.08.18 -
구제 청바지와 캐쥬얼 가방 지름신 영접기
오랜만에 쇼핑을 하고 왔어요. 새옷 없이 지낸지도 반년이 넘은것 같아요. 대학 다닐때는 옷도 자주 사입고 나름 멋을 부렸는데 이제 서른이 되니까 옷 사는것도 귀찮아지네요. 이놈의 귀차니즘! 광주에도 예쁜 남자옷을 파는 곳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아이스께끼라는 상호의 가게였어요. 지금은 J스토리로 바뀐것 같더라고요. 남성 캐쥬얼 의류를 주로 다루는 곳인데 예쁜 옷이 정말 많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갔으면 가게 위치 찾아가기 좋게 사진을 촬영해서 올려드릴텐데 카메라 챙기는걸 깜빡했어요. 귀차니즘에 이어 건망증까지. 흙흙! 가게에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분이 한분 계시는데 진짜 잘생겼어요. 연예인 준비중이냐고 여쭤봤을 정도라니까요. 이렇게 게이가 되가는건가요! ☞ 구제바지인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이 ..
2009.08.15 -
LGT OZ 무한자유, 6천원으로 누리는 인터넷의 자유
휴대폰을 잘 모르는 시절엔 무조건 SKT가 좋은줄 알고 SKT 요금제를 썼다. 정우성이 CF에 나왔던게 011이었던가 017이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우리들에게 SKT는 있어보이는 요금제였다. SKY 역시 있어보이는 휴대폰이었고. 스카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휴대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SKT는 뽀대용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만류하여 결국 KTF로 갈아타게 된다. KTF 요금제는 괜찮았지만 무언가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허나 이번에 갈아탄 LGT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있다. 특히 무한자유 요금제는 필자처럼 이동이 잦고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가히 최고의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이용해보니 매우 갠춘하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인터..
2009.08.06 -
소니 MDR-EX76LP 매혹적인 디자인의 이어폰
이어폰이 닳아서 소니의 이어폰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몰레드 휴대폰에 MP3를 담아서 들고 다니는데 이어폰 캡이 떨어져 나간걸 들고 다니기엔 좀 그래서 구매를 결정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블랙이 마음에 들었지만 물량이 떨어지고 없어서 실버를 받았어요. 흰색도 좋긴한데 때 타서 골치에요. 글 발행할 때 베이스가 강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베이스 강하게끔 이퀄라이져를 변경해 놓았었네요.(-_-) 수정했어요. ☞ 이어폰을 받고 나서 바로 찍은건데요. 블랙을 신청했는데 전화가왔어요. 블랙은 물량이 떨어졌다며 실버로 하면 인화권이랑 줄감개를 준다고 하더군요. 전화해서 쇼부치는게 수준급이더라고요. 역시 많이 파는 사람 답더군요. 매너도 좋구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달렸습니다. ㅋ_ㅋ ☞ 위의 소니케이스를 열면 아래의..
2009.08.05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개최됩니다.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립니다. 35개국의 90여편 영화가 상영되고 음악공연도 30여회나 된다고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분, 영화를 좋아하는 분,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모두에게 근사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음악과 영화 그리고 음악영화도 모두 좋아서 이번 여름 휴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가기로 했습니다. 휴양영화제라는 타이틀답게 공연, 체험행사, 포토타임, 가족 친구 단위로 휴가를 즐길수 있는 짐프 캠프같은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미를 당기는 행사임에는 틀림없군요. =) 음악영화중에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 두편 있습니다. 하나는 "영화가 좋은" 음악영화 피아니스트, 나머지 하나는 "음악이 좋은" 음악영화 원스인데요. 피아니스트는 영화 자..
2009.08.01 -
10-10-10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을 읽고
기존의 자기계발서에 대한 고정관념(일종의 전형적인 패턴)을 날려버린건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장승수도 아니고 7막7장의 홍정욱도 아닙니다. 고정관념 타파의 주인공은 바로 수지웰치입니다. 수지웰치에 대해 특별한 정보가 없었던 저에게 그녀의 신작이라는 텐텐텐은 그리 흥미로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책을 접한 순간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텐텐텐은 저자 수지웰치 자신의 경험을 솔직당당하게 밝히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라서인지 푸근한 감성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표지(커버) 색상도 연두색이라니 참 마음에 듭니다. 한 인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선택하고 결정을 내려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다라는 표현도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심사숙..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