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보다 블로그가 좋은 10가지 이유

2007. 8. 5. 09:22블로그의 신/블로그 운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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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시절 블로그 대신 미니홈피를 약 3년간 사용했습니다. 졸업해서는 거의 방치! 친구의 권유로 가입을 했었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서 사람을 새로 알게 되거나 친구를 사귀게 되어도 싸X주소를 교환하고 일촌을 맺고 친해지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니홈피는 자기들 배불리는데는 도가 텄는데 사용자를 위한 배려는 전혀 없고 자유도도 떨어지고 시스템상 일촌들이 볼까봐 정작 솔직한 모습은(망가진 사진이나 솔직한 마음이 담긴 글) 비공개로 해 놓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미니홈피에서 매너리즘을 느끼고 손을 떼고 있었는데 블로그 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죠. 블로그, 미니홈피 보다 100배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미니홈피 보다 블로그가 좋은 10가지 이유를 알아 볼까요?


1. 비싼 스킨 VS 공짜 스킨

미니홈피 스킨 비쌉니다. 몇천원씩 하죠. 스킨도 한번 사고 마나요? 아닙니다. 더 좋고 더 예쁜 스킨은 계속해서 나오고 견물생심이라고 보면 사고 싶고 그래서 사고 하다보면 돈 정말 많이 쓰죠. 헌데 블로그는 어떤가요? 무료 스킨이 넘쳐납니다. 그것도 ALL FREE!

2. 가식월드 VS 정보월드

미니홈피는 어찌보면 가식의 메카가 되어버렸죠. 연인들의 홈피를 가보면 마치 이 세상에서 우리만큼 행복한 커플은 없다는 듯 사진을 찍어 놓고 하트를 이따만한게 그려놓지만 결국엔 뒤에서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도 많고, 어쩌다 한번 간 아웃백이나 빕스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찍은 음식 사진을 자랑하듯 올려 놓기도 하구요. 뭐 전혀 법적인 하자는 없지만 결코 보기 좋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어떤가요? 쓸모없는 정보도 많지만 조금만 찾아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훌륭한 정보성 블로그들이 즐비합니다. 가식을 떠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3. 우물안 개구리 VS 세계속의 블로거

미니홈피는 일촌들과의 관계속에서만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그것도 일촌중에도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 3분의 1은 되는 경우가 많죠. 결국엔 우물속에서 바깥 세상을 모른체 서로 난체하는 곳이 미니홈피라면 블로거는 어떤가요?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등록하고 글을 발행만 해도 이미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에게 자신의 글이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매력적이죠?

4. 음악 한개에 500원 VS 음악 업로드 무료

미니홈피 사용해 보셨죠? 음악 한개에 500원입니다. 500원이 무슨 대수냐고 생각하겠지만 노래 한곡만 사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보통 5개 이상씩은 가지고 있는데 노래 다섯곡x만명 만하더라도 얼마인가요? 엄청난 수익원이죠. 헌데 무료로 음악한개 안주는 미니홈피에 반해 블로그는 어떤가요? 네이버의 경우 음악 한개 올려 놓지 않은 블로거가 거의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노래 검색해 보셨죠? 결제해서 업로드 하는 사람보다 무료로 올린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티스토리는 어떨까요? 티스토리는 FREE BGM 이라는 곳을 이용해서 저작권이 없는 노래를 업로드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음악이 좋아서 블로그로 건너온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상당한 메리트죠!

5. 사진창고 VS 무한정보의 창고

미니홈피를 1년정도 사용하면 남는것은 사진과 일촌뿐입니다. 블로그는 어떨까요? 사진과 링크를 통한 사람들 외에도 반년을 넘어가다 보면 자신만의 데이터 창고가 되더라구요. 돈만 밝히는 곳과 자유도 높은 곳중에 어느곳을 선택하겠어요?

6. 일촌 VS 링크 (or 북마크)

이것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보편적으로 미니홈피 유저라면 상당 부분 공감할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홈피에서의 일촌은 말그대로 일촌 등록만 해 놓고 내다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일촌이어서 난감한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우리는 여기서 조금 진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촌이 진짜 일촌이냐! 삼촌보다 더 가까운 혈족이냐? 아니죠. 인맥이라는 것은 도움을 필요로 할때 도움을 받을수 있고 상대방이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인맥 아닐까요? 사회생활에서 말하는 인맥도 이런 것일테구요. 블로그는 그러면 인맥에 도움이 되는가? 미니홈피보다 인맥을 만드는데 더 좋습니다. 일단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로 블로깅을 하다보면 유유상종, 블로그의 니치가 비슷한 사람들과 점점 친해지게 되고 취향이 같은 사람들과 가까이 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 알게 된 사람들이랑은 가끔 전화연락도 하고 만나서 술도 마실까 이야기하고 미니홈피 보다 오히려 더욱 일촌스러운 사람들을 사귀고 있습니다.

7. 기능면에서의 차이

미니홈피의 경우 핵심기능을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고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올리는 기능정도를 들수 있지만 블로그는 어떤가요? 버튼 하나부터 시작해서 블로그를 디자인할때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 낼수 있고 트랙백이라는 기능을 사용해서 원격 댓글을 달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피 차단도 가능하며 발행 기능도 있고 여러가지 이펙트를 줄수도 있으며 그 기능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여기에서도 블로그 승!

8. 최신 뉴스를 접할수 있다.

돈 잘버는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유행을 앞서가면 돈은 자연히 따른다" 라고! 일리가 있는 말이죠. 아니 한 십리쯤 있는 말입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면 메타 블로그 사이트나 여러가지 화면을 통해 뉴스를 접하게 되고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수가 있게 되더라구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크나큰 메리트입니다.

9. 컴터에 대한 지식이 축적된다.

미니홈피야 기본적인 스킨이나 글쓰기 혹은 동영상 업로드 혹은 뽀샵 정도 외에는 더이상 기능을 손댈수도 없을뿐더러 아주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스킨을 내 마음대로 꾸미려면 기본적인 HTML 을 알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여러 컴퓨터 지식을 늘려갈수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죠.

10. 돈 먹는 미니홈피 VS 돈 벌어주는 블로그

미니홈피에 제가 음원에만 부은 돈이 50만원입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음원이 많아요. 이거 하나는 아직까지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미니홈피에서는 어떠한 광고도 허용이 안되고 수익을 얻을 길도 없습니다. 즉 돈먹는 기계죠. 헌데 블로그는 어떤가요? 대표적인 광고수익 채널 애드센스를 시작으로 다음의 애드 클릭스, 커리어블로그, 올블로그, 애드씨와 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광고수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공개를 안해서 그렇지 백만원 이상 버시는 분들도 꽤 될겁니다. 이미 제 주위의 블로거만 보더라도 한달에 300달러(한화 30만원) 이상 넘게 버시는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기간이 오래걸렸나? 노노~ 늦어도 반년 이전에 100달러 돌파합니다. 저의 경우엔 애드 센스 광고 단지 두달만에 400달러를 벌었습니다. 추천수익까지 하면 500달러가 넘는 금액이랍니다. 한달에 50만원,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죠? :)

> 마치면서
위의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기반으로 작성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혹시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거나 덧붙일 것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 의사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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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2007.08.06 01:27

    재밌는 비교,,,재밌게 읽고 갑니다...^^
    돈먹는, 돈버는 비교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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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i-hon.net BlogIcon 시혼2007.08.06 04:02

    저 역시 싸이월드보다 블로그가 좋다고 하시는 의견에 굉장히 공감하는 입장인데요,
    다른 것은 전부 차치하고서라도, 전 싸이의 프라이버시 노출의 위험도에 무감각한 운영을 무척 경계하는 편입니다.
    전 아예 처음부터 그런부분에 기겁하고 싸이를 안쓴 유저에 속합니다만...

    몇몇 사람들이 싸이 유저가 아직도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단순히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그 사람을 찾아내고, 최근 모습을 추적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그만큼 적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네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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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8.06 07:37 신고

      오~ 프라이버시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해주셨네요. 까맣게 잊고 있던 사실을 찝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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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www.rbans.net BlogIcon rbans2007.08.06 10:22

    Zet님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게 되네요..
    요즘 싸이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더군요.. 어쩔수 없이 지인들과이 연락 유지 정도로만 사용하는 정도이죠..
    없애버리고 싶으나.. 과거 기록과 '연락망' 이라는 용도 때문에 과감히 없애질 못하고 있습니다.

    위에 시혼님 말씀하신대로 프라이버시 문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월드는 네이트온과 연동 되었을 시엔
    상대 휴대전화번호만 알아내면 메신져 아이디(이메일), 싸이홈피 까지 다 알아낼 수 있어서.. 확실히 불안합니다.

    가끔 저도 그렇게 해서 사람을 찾긴하지만.. 반대로 제가 그렇게 된다면 좀 후덜덜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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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8.06 10:46 신고

      옷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두가지 모두 초공감입니다.
      이젠 진정 블로그의 시대로 변화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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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tiglord.tistory.com BlogIcon 꽃수염2007.08.06 17:09

    제트님, 우연하게 제트님의 글을 불펌한 블로그를 발견하여 신고드립니다.
    http://lovedong.tistory.com/entry/%EB%AF%B8%EB%8B%88%ED%99%88%ED%94%BC%EB%B3%B4%EB%8B%A4-%EB%B8%94%EB%A1%9C%EA%B7%B8%EA%B0%80-%EC%A2%8B%EC%9D%80-10%EA%B0%80%EC%A7%80-%EC%9D%B4%EC%9C%A0

    이곳에 해당 포스팅이 정말 눈곱만큼 수정된 채로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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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8.06 17:33 신고

      오~ 역시 꽃수염님 밖에 없습니다.ㅋ
      어제도 한분이 신고를 해주셨더라구요.

      얄미워 죽겠네요.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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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persiancat.tistory.com BlogIcon JooJoo2007.08.07 00:13

      그분..카테고리를 보아..맘 단단히 먹고 시작하신듯 ..
      ㅡ.ㅡa
      화이...팅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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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mintbanana.tistory.com BlogIcon 민트바나나2007.08.06 17:17 신고

    저도 싸이 시작했다가
    늘어나는 일촌에...일촌순회의 압박도 있고..
    싸이꾸미기와 그런 것에 너무 시간이 많이 들고 귀찮..아서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몇몇 친구들끼리 같은 일기장을 쓰는 게 있어서
    그것만 확인하고 글쓰고 하고 있고..
    사진은 올리지 않아요.

    역시 블로그가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킨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자유도면에서는 완전 좋아요ㅋㅋ

    그리고 윗분 댓글중 (블로그)자기계발 이것에 공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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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ler2007.08.07 00:01

    그 전에 싸이월드가 블로그를 겨냥해서 나왔냐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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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행인12007.08.07 00:52

    저는 블로그와 싸이월드를 둘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의 용도는 다르죠. 블로그는 정보 공유를 위해 사용하고 있고, 싸이월드는 일촌들과의 소식을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각 번호의 글들에 대한 반박입니다~

    2. 싸우고 있을 때 가식을 떨기 위해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커플은 어디에도 없을듯.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하듯 올린다는 것은 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본인들은 단지 기념하기 위해 찍는건 아닐까요?
    블로그에 가식을 떠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의견에도 동감할 수 없습니다. (블로그스피어에도 자신이 마치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인냥, 자신이 마치 앞서나가는 사람인냥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익명이기 때문에 더 심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3. 싸이월드는 일촌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활동이 이뤄질 수도 있지만 클럽 등 커뮤니티 활동에서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답니다.
    4. 음악 업로드 무료 사이트를 알려주셨는데 일부의 사람들만 이용할뿐 대다수는 불법 음원을 사용하고 있죠
    5. 사진과 일촌이 남는다고 하셨는데, 사진은 추억이고 일촌은 인맥이라 보면 무시 할 수 없는 결과물이 아닐까요?
    데이터 창고만이 자신의 자산은 아니랍니다.
    6. 극히 주관적인 생각인듯. 위에 댓글에서도 나왔듯이 오프라인에서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과 주로 일촌을 맺고 있으며
    일촌의 미니홈피에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 가면서 근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7. 기능적인 것은 둘의 성격이 사뭇 다르기 때문에 승과 패를 나눌 수 없다고 봅니다. 싸이월드 또한 구석구석 이용자를 배려한 기능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마치면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기반으로 작성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려고 노력했다는 문장은 모순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싸이월드는 한국 인터넷 이용잘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 만들어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서비스가 위에 말씀하신대로 별로 좋지 못한 서비스라면 지금처럼 성공할 수도 없었겠죠. 지금 싸이월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 거 외에는...

    싸이월드를 너무 폄하하셨기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참고로 전 싸이월드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고 싸빠도 아니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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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bloggertip.com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2007.08.07 03:31 신고

      싸이월드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싸빠도 아니라면 블로그링크를 달아주세요. 저는 자신감없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당당하다면 홈페이지 링크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일정부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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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og.daum.net/james7107 BlogIcon 푸른햇빛아래2007.08.07 09:43

    10번이 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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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ler2007.08.07 11:21

    저는 싸이월드가 블로그를 겨냥해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블로그와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Zet 님께서는 싸이월드가 블로그를 겨냥해서 나와 이런 비교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신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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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upaflow.tistory.com BlogIcon 플로우2007.08.07 12:23

    저도 블로그가 좋네요~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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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mckdh.net BlogIcon 산골소년2007.08.07 13:21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 그대로 해주시니~
    그야말로 감동의 분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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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conlyhim.tistory.com BlogIcon conlyhim2007.08.07 16:15

    좋은 글로 제가 한국에 돌아온 것을 느끼게 해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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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og.naver.com/babu4972 BlogIcon 팽토2007.08.10 14:02

    저같은 경우는 블로그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
    이기적인 말이지만 블로그의 장점을 알고 건설적인 측면에서 블로그를 이용할 사람들만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요.....
    인맥자랑하고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XX월드를 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블로그가 XX월드를 답습하는(기존의 블로그 사용자 수를 기능이나 블로그에 대한 태도가 변질된 사용자 수가 앞질러 거시적으로 후자 위주의 집단이 되어버린다면)결과를 만들까봐 조금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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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s://whitestar.tistory.com BlogIcon 하얀별2007.08.10 15:15 신고

    저는 미니홈피가 어려워서 블로그로 왔다는 단순히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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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2007.08.11 03:00

    둘 다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종종 블로거 유저들이 보여주는 싸이월드 폄하성 발언 혹은 우월주의적 태도들은 조금 꺼림직한 구석이 있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선 본질적으로 같은 출발선상에 있겠지만, 양자의 차이는 차이대로 인정할만 하거든요.

    이미 언급하신대로 싸이월드는 동네친구들 모임이라면 블로그는 지역동문 모임정도랄까요.
    그 차이를 두고 뭐가 낫다 나쁘다 이야기 하긴 어렵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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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alyssa.wo.to BlogIcon 알리사2007.08.12 17:42

    저도 싸이를 했었지만, 몇몇 친구들은 저와 이야기 해본일도 없으면서 일촌을 덜컷 신청하고 방명록을 남겨달라고 하고, 스크랩 해가달라고 하고, 일촌평을 써달라고 하고.. 이런것들 보면 다 자기 과시가 아닐까 생각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일촌하고 스크랩한다고 해서 그친구와 가까워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스크랩 수가 높거나, 방명록에 글이 많은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 보기에 인맥이 좋고 인기가 좋은 친구로 보이고, 저처럼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사람만 남기고 퍼가고 하는 식으로 그냥 소극적으로 관리하는 친구들은 인맥도 나쁘고 인기도 없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었죠. 이런점이 싫었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생각도 올릴수 없구요. 저는 그냥 때때로 생각난걸 적어두는걸 좋아하는데 싸이는 그런식으로 하면 뭔가 안된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죠.
    하지만 HTML이나 포토샵등 블로그 꾸미기에 필요한 여러가지들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는 다음에서 태그를 이용하면서 예전부터 HTML을 많이 접했지만, 지금껏 간단한 태그 글씨체 손보는 정도나 테이블 생성 정도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소스 구분도 못한답니다; 사실 이런것 때문에 정말 블로깅은 어려운것 같아요 ㅠ(저만 이렇게 오래 깨우치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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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rjlim2001.tistory.com BlogIcon na야2007.08.12 20:22

    돈 벌어주는 블로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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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2007.11.18 01:12

    저도 그래서 싸이를 안했지요.
    그런데 싸이에서 가식적인 건 좀 당연한 거 같아요. 블로그도 마찬가지구요.
    누가 남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겠어요.

    여러가지 동의하지만 블로그의 좋은점은... 너무 좋은 점만 적으신거 같아요^^
    사실 블로그를 미니홈피 식으로 운영(나라고는 말 안할게요.ㅋㅋ)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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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2007.11.18 01:13

    저는 Zet님 블로그에서 댓글 잘못써서 수정할 때마다 마우스 드래깅이 안되서
    참 불편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윗 댓글에 무단 펌질.이 있었네요.

    여기처럼 정보성 블로그는 펌질이 많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해요^^;;
    근데 별 내용 없는 블로그도 드래그 막아놓은 곳은 좀 .. 안그랬으면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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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theboy.tistory.com BlogIcon 우연히도최악의소년2008.03.24 15:19

    2번에 공감- 5번에 좌절-
    사진찍는걸매우 좋아하지만, 별다방 콩다방에서 사진 안찍고잘올리지않습니다.
    그건.. 인테리어 업자가 잘한 것이고, 디자이너가 잘 만든것이기때문에
    내 느낌이 안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