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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OZ 무한자유, 6천원으로 누리는 인터넷의 자유 휴대폰을 잘 모르는 시절엔 무조건 SKT가 좋은줄 알고 SKT 요금제를 썼다. 정우성이 CF에 나왔던게 011이었던가 017이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우리들에게 SKT는 있어보이는 요금제였다. SKY 역시 있어보이는 휴대폰이었고. 스카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휴대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SKT는 뽀대용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만류하여 결국 KTF로 갈아타게 된다. KTF 요금제는 괜찮았지만 무언가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허나 이번에 갈아탄 LGT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있다. 특히 무한자유 요금제는 필자처럼 이동이 잦고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가히 최고의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이용해보니 매우 갠춘하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인터.. 2009. 8. 6.
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 시켜먹기 자취를 하다보니 자장면 일인분은 시키기 그래서 짜장면+탕수육+만두 or 짬짜면+탕수육+만두 세트를 종종 시켜먹습니다. 이렇게 시키면 두끼를 때울수가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한끼 한끼 챙겨먹는게 일이라니까요. OZ 내주위엔이라는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중식을 시켰습니다. 집이 3층이라 전단지도 안오고 가까운 곳에 중국집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을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 USB는 목포대에서 블로그 강의 기념으로 받은건데 햅틱 아몰레드랑 어울려서 보조출연 시켰습니다. OZ 로고를 터치합니다. ☞ 메뉴가 쭉 나오거든요. 여기서 OZ LITE라고 된 곳을 터치하세요. OZ 내주위엔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LITE를 터치하셔야 해요. ☞ 1번의 OZ LITE 시작을 터치합니다... 2009. 7. 16.
OZ 내주위엔으로 집에서 가까운 우체국 찾아가기 출판사에 보낼 서류가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서울로 이사한지 이제 갓 두달 넘어서 집 주위 공공관서의 위치를 모른다. 휴대폰은 아몰레드로 갈아타고 통신사는 LGT로 가면서 OZ 무한자유 서비스에도 가입했다. OZ 무한자유에 가입하면 인터넷도 공짜로 쓸수있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돈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한달 6천원이라 부담도 없다. OZ 내주위엔 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내주위엔을 이용하면 공공관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맛집, 치킨집, 극장, 마트 등을 검색할수 있다. 나에겐 정말 딱인 서비스닷! ☞ OZ 내주위엔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버튼을 찾아야 한다. 어디보자~ 바탕화면에 있구나. OZ를 터치! ☞ OZ 추천사이트가 나온다. 블로거팁닷컴은 없구나!(ㅋㅋ.. 200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