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OZ(2)
-
OZ&JOY 편의점으로 즐기는 여름날의 시원한 맥주
6천원짜리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로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하던 필자는 오즈엔조이라는 요금제를 알게된다. 결국 4천원을 더 투자해서 만원짜리 오즈엔조이 요금제로 변경하기에 이른다. 오즈엔조이는 무한자유 요금제에 책, 영화, 편의점 中 택1하여 추가 혜택을 받고 1만원에 해결할수 있는 요금제다. 예를들면 필자가 신청한 편의점 요금제는 무한자유 요금제가 6천원이기 때문에 4천원을 추가로 내고 편의점 1만원 이용권을 얻게 되는 것이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편의점 요금제를 선택했고 이용방법이 궁금해할 독자를 위해 후기를 올려본다. ☞ 세븐일레븐 앞에서 한컷 담아봤다. 딱히 운치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현장감을 살려주기는 하니깐! ☞ 날씨가 후덥지근하여 맥주생각이 났다. 필자는 카스와 하이트를 즐겨마시..
2009.08.20 -
LGT OZ 무한자유, 6천원으로 누리는 인터넷의 자유
휴대폰을 잘 모르는 시절엔 무조건 SKT가 좋은줄 알고 SKT 요금제를 썼다. 정우성이 CF에 나왔던게 011이었던가 017이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우리들에게 SKT는 있어보이는 요금제였다. SKY 역시 있어보이는 휴대폰이었고. 스카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휴대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SKT는 뽀대용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만류하여 결국 KTF로 갈아타게 된다. KTF 요금제는 괜찮았지만 무언가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허나 이번에 갈아탄 LGT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있다. 특히 무한자유 요금제는 필자처럼 이동이 잦고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가히 최고의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이용해보니 매우 갠춘하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인터..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