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 아몰레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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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 시켜먹기
자취를 하다보니 자장면 일인분은 시키기 그래서 짜장면+탕수육+만두 or 짬짜면+탕수육+만두 세트를 종종 시켜먹습니다. 이렇게 시키면 두끼를 때울수가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한끼 한끼 챙겨먹는게 일이라니까요. OZ 내주위엔이라는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중식을 시켰습니다. 집이 3층이라 전단지도 안오고 가까운 곳에 중국집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OZ 내주위엔으로 맛있는 탕수육을 먹어볼수 있었습니다. ☞ USB는 목포대에서 블로그 강의 기념으로 받은건데 햅틱 아몰레드랑 어울려서 보조출연 시켰습니다. OZ 로고를 터치합니다. ☞ 메뉴가 쭉 나오거든요. 여기서 OZ LITE라고 된 곳을 터치하세요. OZ 내주위엔으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LITE를 터치하셔야 해요. ☞ 1번의 OZ LITE 시작을 터치합니다...
2009.07.16 -
OZ 내주위엔으로 집에서 가까운 우체국 찾아가기
출판사에 보낼 서류가 있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서울로 이사한지 이제 갓 두달 넘어서 집 주위 공공관서의 위치를 모른다. 휴대폰은 아몰레드로 갈아타고 통신사는 LGT로 가면서 OZ 무한자유 서비스에도 가입했다. OZ 무한자유에 가입하면 인터넷도 공짜로 쓸수있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돈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한달 6천원이라 부담도 없다. OZ 내주위엔 이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우체국에 다녀왔다. 내주위엔을 이용하면 공공관서뿐만 아니라 주위의 맛집, 치킨집, 극장, 마트 등을 검색할수 있다. 나에겐 정말 딱인 서비스닷! ☞ OZ 내주위엔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OZ 버튼을 찾아야 한다. 어디보자~ 바탕화면에 있구나. OZ를 터치! ☞ OZ 추천사이트가 나온다. 블로거팁닷컴은 없구나!(ㅋㅋ..
2009.07.11 -
손담비보다 잘생긴 햅틱 아몰레드 개봉기
공짜폰이라고 속아서 구매한 SKT의 휴대폰을 사용한지도 1년이 넘었다. 그동안 매달 빠져나가는 할부금을 보며 씁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는데 한국판 제트폰이라는 별명의 햅틱 아몰레드가 나와서 바로 갈아탔다. 아몰레드는 비싸다. 90만원(89만 얼마)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대리점에서는 8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쓰던 폰이 하도 후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다. 하지만 애플 아이팟 터치의 터치감이 워낙 좋아서인지 늦은 터치감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다. 그래도 뛰어난 화질과 일반 이어폰을 사용할수 있는 점은 정말 훌륭하다. ☞ 햅틱 아몰레드 케이스, 애니콜 로고는 참 언제봐도 예쁘다. TALK, PLAY, LOVE라니! 그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박스를 열면..
2009.07.09 -
햅틱 아몰레드, 싸이언 아레나폰 체험단 모집
세티즌에서 삼성의 햅틱 아몰레드와 LG의 싸이언 아레나폰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휴대폰 업계의 두 강자 LG와 삼성의 대표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휴대폰을 체험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체험단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블로그가 있으면 가산점이 주어진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늦기전에 참여하세요. 햅틱 아몰레드는 한국형 "제트"폰이라서 개인적으로도 탐나네요. :) ☞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event.cetizen.com/ '이벤트 자세히보기'라는 곳이 보이시죠? 클릭합니다. ☞ 햅틱 아몰레드에 이벤트 기간이 나옵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햅틱 아몰레드 체험단'이라고 있어요. 클릭한 후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