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트항공과 함께한 대만여행 첫날의 기록
대만관광청(http://www.taiwan.net.tw/)과 스쿠트항공의 지원으로 대만 타이페이에 다녀왔다.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 팸투어에 이어 스쿠트항공 팸투어까지 네이버 여행 파워블로거들과 연달아 여행을 다녀왔다. 뽑기운이 지지리도 없는 필자에게는 적응이 되지 않는 행운이 계속되고 있어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몹시 즐겁다. 꽃보다 할배 촬영으로 인기있는 여행지가 된 대만이 아닌가? 2008년 전자신문의 후원으로 3박 4일간 타이페이에 다녀온 기억이 있다. 그러니까, 블로그 덕에 대만을 두번이나 다녀왔다. 5일간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과 글로 담아 연재하기로 했다. 떠오르는 중저가 외항사 스쿠트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랑 대한항공만 있는줄로 아는 필자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잠깐 스쿠트항공에..
20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