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식으로 130억 번 직장인 제이슨 드볼트
테슬라 주식투자로 1200만 달러(한화 약 131억)를 벌고 직장생활을 은퇴한 39세 미국 남성이 화제다.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는 제인스 드볼트는 아마존 이전에 구글에서 일하기도 한 엘리트 직장인이다. 그는 2013년 테슬라 주가가 7.5달러(한화 약 8,200원)일 때부터 2500주를 매수했다. 테슬라의 현재 주가는 854달러(한화 약 93만원)로 약 1만 퍼센트 이상 올랐다. 제이슨 드볼트는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샷과 함께 은퇴 소식을 올리며 전세계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제이슨 드볼트가 올린 인증샷 보기 twitter.com/jasondebolt/status/1347288965653565441 Jason DeBolt ⚡️ on Twitter “Today I’m retir..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