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인터넷 사이트, 월간 온라인 액티브 유저, 미국 인터넷 사이트의 트래픽을 구성하는 요소, 월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 소셜네트워킹, 온라인 게임, 이메일/포털/메신져/동영상/검색 관련 최고 인기 사이트 등 미국인들의 인터넷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메일과 포털 부문 1위에 야후(Yahoo)가 보입니다.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았나 봅니다. 적어도 미국인들에게는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터넷 유저를 보유한 상위 10개 국가의 2011년 상위 검색어 5개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떠오르는 검색어도 보기 좋게 정리했어요.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브라질, 독일, 러시아, 영국, 프랑스, 나이지리아 순입니다. 대부분 국가의 상위 검색어 TOP5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서비스가 등장합니다. 우리나라는 인구 수의 한계 때문인지 순위권에는 없습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is.gd/vVc9Sh

1999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학교에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라는 브라우져를 사용했는데요. 한마디로 매우 구렸습니다. 속도도 느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려고 몰려든 학생들로 전산실은 연일 북적였습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메일은 한메일(Daum)이고 검색은 네이버(Naver)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추억입니다. 90년에 최초의 검색엔진이 생겼으니 이제 겨우 20년이 갓 넘은 검색엔진의 기록입니다. 인포그래픽 소스 http://www.wordstream.com/articles/internet-search-engines-history

Microsoft Advertising, mec, MINDSHARE가 협력하여 만들어 낸 세계 각국의 인터넷 이용과 웹마켓에 관한 글로벌 스터디입니다. 2007년 6개국의 웹 이용에 관한 연구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했고 2009년과 2010년에는 6개국 중 4개국에 연구를 반복 검증하여 웹에서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연구 조사 결과의 요약본 PDF를 구할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은 핵심 조사 결과를 요약한 데이터입니다. PDF 다운로드 http://is.gd/NcKPoI ☞ 컴퓨터(데스크탑, 노트북)를 활용한 인터넷 이용률은 시간대 별로 차이를 보이는 반면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은 시간대에 구별 없이 거의 동등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지하철, 고속버스, ..

Books Should Be Free는 저작권이 소멸된(Public Domain)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디오북을 MP3 파일로 저장할수도 있고 아이튠즈를 통해 애플 모바일 디바이스(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에 팟캐스트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모험, 코미디, 소설, 문학, 미스테리, 철학, 종교 등 다양한 주제의 오디오북을 무료로 청취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 오디오북 뿐만 아니라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국가의 오디오북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30개의 무료 e북 다운로드 사이트도 참고하세요. Books Should Be Free http://www.booksshouldbefree.com/ 좌측 하단에 보면 장르별, 언어별 오디오북 보기 영..

인터넷 속도가 빠른 30개 국가에 관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고 속도는 46mbps, 비용은 0.45$(1달 1mbps 기준)로 저비용 국가중 하나입니다. 광역시에 시간당 500-800원하는 PC방도 있는걸 보면 인터넷 환경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여길만 합니다. 통계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ITIF(미국정보기술혁신재단)를 참고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가 1위라고 합니다. ☞ 인포그래픽 소스 http://dailyinfographic.com/wp-content/uploads/2011/02/the-beauty-of-infographics.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