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인테리어 브랜드 웨이그와 함께한 아침식사
저는 되도록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아침밥을 먹느냐 안 먹느냐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이 달라지거든요. 아침식사를 하고 집을 나서면 몸에 온기와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도 더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밥을 차려서 반찬을 놓고 먹었으나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점점 귀찮아져서 지금은 과일로 아침식사를 챙기고 출근하는 편입니다. 이런 저에게 희소식이 있었으니! 바로 웨이그 서포터즈 선정 소식이었습니다. 웨이그(http://www.waag.co.kr/)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빙브랜드의 이름입니다. 웨이그에서 보내준 인테리어소품을 이용해 아침식사를 해봤는데요.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접시 밑에 깔려있는 키친크로스는 솔리드 네이비 키친크로스입니다. 린넨 100%로 제작됐으..
201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