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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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디어 기업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사례 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부학부 박주연 교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전범수 교수가 제작한 논문으로 콘텐츠학회에서 배포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현황을 고찰하고, 신방, 방송, 인터넷 등 주요 미디어 기업이 제공하는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분석한 자료라고 한다. 주요 신문사와 방송사의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파악하기 좋은 자료로 PDF 파일을 첨부한다. ☞ 논문의 저자인 두분의 프로필이다. 미디어에 정통한 전문가분들의 논문이라 신뢰가 간다. ☞ 심층 인터뷰 대상자 명단도 표로 보여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MBC, SBS,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신문, 방송, 포털의 모바일 담당자들을 인터뷰했다. ☞ 언론사의 콘텐츠 서비스 유형을 서비스 형태, 요금, 업데이트 주기, 기사량 등으로..
2011.10.07 -
종합편성채널(종편)의 광고영업
편집국 간부 출신 "한번 보자" 기업들 '골머리' via 한겨레신문(최성진 기자 csj@hani.co.kr) 한겨레신문의 종편(종합편성채널) 관련 기사다. 코미디언 강호동의 1박2일 하차 논란과 관련한 루머의 중심에 종합편성채널이 있다. 종합편성채널은 일반 지상파와 마찬가지로 드라마, 오락, 교양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여 방송할 수 있는 채널을 말한다. 지상파는 하루 19시간의 방송시간 규정이 있는 것과 달리 종편은 24시간 종일 방송이 가능하며 중간 광고도 허용된다. 조선일보의 TV조선, 중앙일보의 jTBC, 동아일보의 채널A, 매일경제의 매일방송이 바로 종편의 주인공들이다. 한겨레 기사는 종편의 출현으로 인해 일어날만한 문제점을 다루고 있다. 지상파와 동일한 사업모델이면서도 규제는 훨씬 적게 받는 종..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