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에 이어 타임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아이폰 앱(http://time.com/136073/50-best-iphone-apps/)도 소개합니다. 안드로이드 앱과 마찬가지로 타임이 리스트를 따로 보기좋게 정리해두지 않았습니다. 50개의 앱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보고 메모장에 옮긴 후 정리했습니다. 앱 이름, 분류, 다운로드 링크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50과 중복되는 앱도 있고 한국 앱스토어에는 없는 앱도 있습니다. URL을 클릭하면 앱스토어로 바로 이동합니다. 01 1Password/생산성 https://itunes.apple.com/kr/app/1password-password-manager/id568903335?mt=8 02 Allrecipes/음식 및 음료 https://itune..

미국의 시사지 타임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안드로이드 앱 50개(http://time.com/2946631/best-android-apps-2014/)입니다. 여기에 가보면 볼 수 있듯이 따로 리스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독자분들이 보기 좋도록 50개의 앱을 하나하나 열어보고 앱 이름, 분류, 설치 링크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불필요한 URL이 길게 늘어져있는 앱들도 여러개 있었는데 쓸모없는 URL은 모두 정리했습니다. 다운로드 URL을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잠깐! 안드로이드 공식 로고는 Irina Blok라는 러시아 태생 여성 Creative Director가 제작했다고 합니다. 01 Agent/도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

국내 최초의 아이리쉬펍 오킴스는 올해 25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기네스 맥주와 피쉬앤칩스가 오킴스의 대표메뉴라고 하는데요. 저는 점심에 방문해 안심 코스 요리를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2층도 개방한다고 하는데 당구대도 있고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대형 TV에서 흘러나오는 스포츠 중계를 보며 맥주 한잔 해도 딱 좋겠더군요! 과장되지 않은 연출을 위해 사진은 잘라내기와 이미지 크기 조절을 제외한 일체의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71,000원입니다. 호곡! 음료는 칵테일 Pina Colada를 주문했습니다. 19,000원이라니, 호곡! 자, 이제부터 코스요리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고소하고 쫄깃했습니다..

1. City Maps 2Go / 지도 해외여행지의 지도를 인터넷 연결 없이(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지도 앱이다. 국내 WIFI 지역에서 미리 지도를 다운로드 해놓고 여행지에 도착해 사용하면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해외 구석구석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국가를 선택하고 전체 지역의 지도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고 특정 지역만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내가 있는 곳 주변의 핫 플레이스를 추천해주는 Top Places도 유용! 해외여행지에서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아본 이들에게는 축복 그 자체! -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ulmon.android.citymaps2go- 애플 앱스토어 https://itunes.apple...

애플(http://www.apple.com/kr/) 디바이스의 운영체제 iOS 7.1.1의 완탈툴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의 해커팀 Pangu(방구 아님, 반고)가 탈옥툴을 제작하여 만천하에 공개했습니다. 아이폰4/4S/5/5S/5C, 아이패드/에어/미니/미니2, 아이팟 터치에서 탈옥할 수 있습니다. 탈옥을 하면 시스템 글꼴, 아이콘 등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했던 통화중 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를 기준으로 탈옥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아이폰 5S iOS 7.1.1 탈옥하기 01 Pangu에 접속합니다. http://pangu.io/ Mac OS는 아직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윈도우즈를 클릭하고 탈옥툴을 내려받으세요. 02 아이폰의 '설정'앱..

웨스틴조선호텔(http://www.echosunhotel.com/busan.action)은 특1급 호텔로 조선비치호텔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박봉에 시달리는 월급쟁이인 제게는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는 들를 일이 없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웃픈(웃긴데 슬픈) 현실입니다. 재작년 겨울에 카카오 블로거데이에 초청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요. 성탄을 앞둔 시기여서 그랬는지 형형색색 트리로 꾸며진 호텔 외부와 럭셔리한 내부시설에 감탄한 기억이 있습니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전망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창밖으로 해운대의 풍경이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웨스틴조선 블로거프렌즈의 자격으로 대표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까밀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는 캐논의 100D를 사용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