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로 문의하려고 하면 문의하려는 비즈니스를 플러스친구로 등록해야 한다 . 또한 카카오톡이라는 앱도 스마트폰이나 PC에 설치되어 있어야만 상담이 가능하다는 취약점이 있었다. 네이버가 만든 비즈니스 메신저 톡톡은 이런 별도의 과정이 필요없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사업자와 별다른 과정없이 문의를 할 수 있게 됐고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고객의 문의를 더 빠르게 받고 응대할 수 있게 됐다. 총 2편에 걸쳐 사업자와 블로그 운영자가 네이버 톡톡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네이버 톡톡 파트너센터 https://partner.talk.naver.com/ 파트너센터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 우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자. 네이버에 로그인 되어 있다 하더라도 한 번..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크리테오에서 발간한 국내 디지털 마케팅 현황 조사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소매/유통/패션/교육/항공사/호텔/병의원 등 주요 산업분야 디지털 마케터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종사자에게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수립을 돕고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보고서 내려받기 http://www.criteo.com/media/5802/2016-digital-marketing-survey-report-kr.pdf * 주요내용 요약· 2016년 전체 광고비 중 50% 이상을 온라인 광고비로 사용한 기업은 전체 37%· 데스크탑 PC 광고비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광고비는 증가 추세(특히 모바일 앱의 증가폭이 모바일 웹 보다..

아이폰 3G, 아이폰 4S, 아이폰 5S, 아이팟 터치, 맥북, 맥프레까지. 애플로 과수원을 차리는 마니아들에게는 한참 못 미치지만 나도 애플 제품을 상당히 오래 써왔다.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그의 흔적을 따라가보기도 했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강연영상을 발견했다. 스티브 잡스가 과거에 애플로부터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한 상황에서 애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영상이었다. 마치 멋진 예술작품을 만난 것처럼 소름이 돋았다. 하도 많이 돌려봐서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 하나의 브랜드를 책임지는 마케팅(온라인) 책임자로 일하는 지금에 와서 이 영상을 보니 완전히 새롭게 다가온다. 며칠 전에 해외 본사에 계시는 사장님으로부터 그동안의 마케팅 성과를 치하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비타500, 제주삼다수, 우황청심원, 쌍화탕으로 유명한 광동제약에서 디지털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한다. 잡플래닛 평점 3.3점으로 실제 일하게 될 근무환경도 좋아보인다. 광동제약에서 일하게 될 디지털마케팅 담당자는 과장~차장급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데 경쟁률이 그렇게 치열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PS. 광동제약은 수지 말고 원조 비타500녀에게도 출연료를 지급했을까?(웃음) 지원하기 http://www.ekdp.com/recruit/recruit_info.asp 자격조건1. 직급 - 과장~차장급2. 학력 - 4년제 대졸이상3. 전공 - 마케팅, 경영, 광고 관련학과 우대(타 전공 지원가능) 요구역량1. 온라인/디지털 채널 마케팅 기획/운영 및2. 솔루션 관리 능력3. 웹/모바일웹 업무 프로세스..

소셜미디어 전략연구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미디어 트렌드와칭에서 2016년 마케팅 캘린더를 배포하고 있다. 이틀 뒤인 21일까지만 다운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마케팅/홍보 담당자라면 얼른 내려받아 보는 게 좋다. 월별 주요행사가 정리되어 있어 기업 마케팅 업무에 최적화된 캘린더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2월은 설날, 정월대보름, 졸업식, 발렌타인데이가 키워드에 포함되어 있다. 마케팅 캘린더 다운로드 http://trendw.kr/marketing/16-011301.t1m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빈칸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자. 내 메일함에 자동으로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된 메일이 전송된다.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한경비즈니스의 기사에 따르면 네이버의 국내 검색점유율은 76.69%로 한국인 10명 중 7~8명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는다.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네이버에서 어떻게 하면 잘 보여질까?" 고민될 때 이용하면 좋은 서비스가 있어 소개한다. 네이버 트렌드에서는 유사 키워드 혹은 특정 키워드 비교를 통해 어떤 검색어가 더 많이 입력됐는지 그래프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업블로그 혹은 기업웹사이트에 글 제목을 작성할 때 검색키워드(검색어)는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네이버 트렌드 바로가기 http://trend.naver.com/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것과 같이 조그만 검색창이 나타난다. 구분에서 PC 검색과 모바일 검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