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사진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사진 저장용으로 블로그 만큼 좋은 서비스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플리커와 같이 웹 앨범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누구나 간편히 글도 쓰고 사진 올릴수 있으며 서로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블로그가 더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포토블로기즈 어워드는 사진 전문 블로그만 매년 소개하고 시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전문 블로거나 사진 블로그를 만들 계획을 가진 분들께는 아주 좋은 소스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함께 구경해 볼까요! ☞ 포토블로기즈 어워드에 접속합니다. http://www.photobloggies.org/ 2007년을 눌러봤어요. ☞ 서유럽 베스트 포토블로그 부문의 모습입니다. 이미지에서 ..

블로거팁 닷컴에서는 이미 해외 인기스타의 블로그 파파라치라는 포스트를 통해 가수, 스포츠 스타, 배우 등 10인의 유명인사 블로거를 소개한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소개한 블로거 외의 유명인사 블로그를 10개 정리합니다. 수정할 부분이나 추가할 인기스타가 있으면 언제든지 코멘트를 통해 의견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미디언 옥동자 블로그를 먼저 소개합니다. http://www.okdongja.co.kr/ 01. 모비(가수) http://www.moby.com/journal 02. 안나 쿠르니코바(테니스 선수) http://www.kournikova.com/ 03. 브라이언 윌리엄스(NBC 뉴스 앵커) http://dailynightly.msnbc.com/ 04. 브리트니 스피어스(가수) http..

웹 서핑 도중에 캐네디언 블로그 어워즈 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2006년까지 리스트를 발표하고 지금은 더이상 진행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이런 랭킹 자료는 블로그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자료가 될수 있어요. 블로그 랭킹 자료는 Blog Rank 카테고리를 통해 소개되고 있고 총 30개의 블로그 관련 랭킹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주에는 블로그에 관한 각종 랭킹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 ☞ Canadian Blog Awards 2006 바로가기 http://www.myblahg.com/cba/2006awards.html 오른쪽에 2004년과 2005년의 링크가 걸려 있고요. Rules 라는 곳에는 선정 방식, 원칙에 관한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자료인지 잠깐 볼까..

HONGKIAT 블로그에서 소개한 예쁜 스킨 디자인 100개를 소개합니다. 블로거팁 닷컴도 스킨을 바꾸려고 했는데 거의 다 만들어진 스킨을 본문 크기 문제 때문에 적용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스킨을 작업 중입니다. 본문을 줄이고 사이드바에 좀더 신경을 써서 블로그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려고요. 사이드바에 카테고리 외에도 최근 글 목록, 인기 글 목록, 아카이브 등 꼭 필요한 것들을 삽입하고 싶어요. 스킨은 며칠 후에 바꿀 생각이고요. 새해를 맞아 새단장을 준비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올해에는 신토불이 스킨도 소개하겠습니다. ☞ 접속합니다. http://www.hongkiat.com/blog/100-nice-and-beautiful-blog-design/ ☞ 100개나 되는 예쁜 블로그가..

FLAGID는 여러 나라의 기를 전문적으로 검색할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국기의 형태, 색상, 지리적 위치, 용도, 역사 등 다양한 설정으로 국기 검색이 가능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등록 되어 있고요. 지금처럼 경제가 힘든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집안에 있어도 추운데 기름값 때문에 보일러는 끄고 내복에 점퍼에 양말까지 신고 지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태극기를 보고 있자니 왠지 서글퍼지네요. ☞ FLAGID로 접속합니다. http://www.flagid.org/ 왼쪽에 여러가지 검색 옵션이 보입니다. 형태를 체크하고 진행해 봅니다. ☞ 태극기는 직사각형이기 때문에 직사각 모양을 선택하고 NEXT 버튼을 누릅니다. ☞ South Korea, 태극기가 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태극기를 클릭해 봤어요...

어제 오후 늦게 택배 아저씨가 문을 두드리시더라고요.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선물이라는 생각에 나갔더니 일본에서 소포가 왔더군요. 아하! 후배가 엽서를 보내준다고 했는데 엽서가 왔나보다 하고 얼른 열어봤는데 귀엽고 예쁜 선물을 가득 담아서 보내 왔더군요. 사실 이 후배는 싸이월드에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싸이를 가입만 하고 도메인설정 같은 것도 안하고 그냥 방치해 둔 상태였는데 쪽지가 왔더라고요. 대학교 다닐 때 저를 봤다고 먼저 인사를 해주더라구요. 참 고마웠어요. 그 친구는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렇게 몇번 메시지만 주고 받았을 뿐인데 엽서를 보내준다며 주소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보내올줄이야! 감동 받았어요. 한국 돌아오면 맛있는거 사줘야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