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블로그 사이트 블로그코리아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번달 말에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날짜로 소개되었네요. 무지 무지 영광이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담이지만 블로그 관련해서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서울에 올라갈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한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서울 가서 살아야 할까요. 말은 제주도로 가고 사람은 서울로 가야 한다고 하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서울인만큼 여러 사람들과 교류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끌립니다. 언젠간 저도 서울가서 사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D 블코 인터뷰 보러가기☞ http://blog.blogkorea.net/170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고민 끝에 제우스 7000 24인치 모니터를 질렀습니다. 34만 2천원이었구요. 다나와에서 샀습니다. 24인치 모니터 중에서 피봇 되는 모델중에서 제우스가 단연 눈에 띄더라구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구요. 19인치 CRT 쓰다가 24인치 LCD로 바꾸니까 크기가 적응이 안됩니다. 제가 피봇 기능을 선택한 이유는 블로그에서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이미지를 캡쳐하더라도 아래가 짤리기 때문에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피봇은 이런 불편을 말끔히 해소해 주더군요. 중소기업 제품인지라 AS에 대한 악평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그냥 질렀습니다. 영화 볼때 침대에 누워서 볼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리뷰를 쓰기엔 아직 이르니 조금 써보고 제우스 7000 리뷰를 올려보도록 할게요. :-) ☞ 제가 좋아하는 티..

SPONSORED REVIEWS 특징 이 광고 프로그램은 이렇게 요약해 볼수 있습니다. 광고주와 블로거를 따로 모집해서 광고주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울리는 카테고리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블로그를 찾아 리뷰 소재를 전달합니다. 리뷰 소재를 받은 블로거가 리뷰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는 것이구요. 블로그얌의 수익 모델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SPONSORED REVIEWS 참여방법 ☞ SPONSORED REVIEWS에 접속합니다. http://www.sponsoredreviews.com/ 광고주와 블로거를 모집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블로거는 우측의 버튼을 누릅니다. ☞ 계정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첫번째 계정 타입은 광고주가 아닌 블로거로 선택하고 이름 이메일 주소, 회사 이름..

저는 KT의 메가패스를 이용중입니다. 인터넷 속도가 궁금할 때는 메가패스 아이디를 입력하고 특정 사이트로 들어가야 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다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슷할 것 같아요. Speed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버튼 원클릭으로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측정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속도의 품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Overall Quality)도 나옵니다. 재미있어요. 구독자 여러분도 한번씩 해보세요. 그리고 측정 포스트 올리시면 트랙백 보내주세요. 보러 갈게요. :-) ☞ Speed로 접속합니다. http://www.speed.io/ 분홍색으로 표시된 곳을 보면 아이피 주소가 자동으로 확인된 모습이 보입니다. 접속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나와 있어요. 아래..

온라인에서 동영상의 포맷을 변환, 다운로드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웹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FILSH에서 원하는 동영상의 주소를 입력하고 약간의 설정을 변경한 다음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내가 원하는 동영상을 얻을수 습니다. 회원가입 절차가 없고 간편한 절차가 돋보입니다. 화면비율까지도 조정이 가능하오니 부디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FILSH로 접속합니다. http://filsh.net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일거에요. 우선 변환, 다운로드 할 동영상의 주소를 넣어줘야 합니다. ☞ 유튜브를 기준으로 동영상 주소를 가져오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측에 URL 이라고 된 부분의 주소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아래의 이미지에 보이는대로 선택이 됩니다. 이 주소가 위 이미지의 빨간표시 된 부분에 들어가게..

어제 저녁에는 외가집에서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와서 KBS1에서 방영된 TV 책을 말하다 300회 특집을 봤습니다. 300회 특집의 타이틀은 "당신도 책을 쓸수 있다" 입니다. 내용이 블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블로거라면 한번쯤 봐두면 좋은 유익한 방송이었다는 생각입니다. BLOOK(블룩)은 블로그(BLOG)+북(BOOK)의 합성어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나온 책을 블룩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어요. 시골의사 블로그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 가수 호란, 철학자 탁석산, 출판평론가 한미화 이렇게 네분이 출연해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책 발간을 꿈꾸는 블로거가 많기에 동영상째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지만 그렇게 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이 될것 같아 블로거에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