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시 웹 브라우져에서 자동으로 RSS 피드를 잡아서 보여주도록 즉 발견되도록 설정을 해 놓으면 RSS 홍보에 득이 됩니다. 블로거팁 닷컴은 예전에 설정해 놓았는데 소개해야지 소개해야지 하면서 깜빡잊고 이제서야 소개해 드리네요. 한RSS로 유명한 아루웍스에 설명이 잘 되어 있지만 그래도 블로거팁 닷컴 스타일로 약간 수정해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아래의 설명을 참고하셔서 꼭 설정해 놓으세요. ☞ 우선 아루웍스의 설명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aruworks.com/samples/feed_autodiscovery.qst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등 RSS 피드 자동 발견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져의 경우 아래의 그림처럼 주황색 피드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스킨 HT..

블로고스피어 위클리를 재개합니다. 한 주간의 좋은 블로그 포스트를 링크 형식으로 소개해 드렸었는데 구독자 분이라면 기억하실거에요.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구경하기 http://bloggertip.com/3053) 이번에는 조금 변화를 줍니다. 블로고스피어 위클리의 주 내용은 현재 마이크로 탑텐에서 발행하고 있는 "블로거 체험단 뉴스 퀵서비스"의 내용을 취합해서 소개합니다. 다시 말하면 한주간의 각종 블로거 체험단 모집 소식, 블로거 모집 관련 뉴스 등 블로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뉴스를 발행합니다. 매주 일요일 블로거팁닷컴에 한주간의 정보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남보다 빠르게 소식을 접하고 싶은 분들은 마이크로 탑텐을 통해 메일 혹은 휴대폰으로 구독하시면 되겠습니다. :D 1. 동양종금 블로거 홍보대사..

세계적인 탑블로거들의 경악할만한 수익이라는 글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댓글이 약 40개가 달리고 잡지에도 실리면서 블로그 수익에 관한 사람들이 관심도를 알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위크지에 실린 기사를 소개했던 기억입니다. 이번에는 Blog Success라는 곳에 소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해외 유명 블로거들의 수익에 대해 엿보는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전업블로거들의 수익도 공개되면 재미있겠네요. ☞ 본문 바로가기 http://www.blogsuccess.com/sales/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블로그에 관한 간략 소개문과 수익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 세계적인 블로거의 블로그 광고 수익 리스트 1. BOING BOING(http://www.boingboing.net/) 블로그 광고 연수익 1백만 ..

와이프로거는 주부 블로그를 일컫는 말입니다. 와이프(주부)+블로거의 합성어입니다. 요리, 인테리어, 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부 블로거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홀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으나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팀을 이루어 모니터 요원 활동, 체험단 활동 등 온라인 오프라인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면 밥 먹여 주냐구요? 밥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것도 선물해 줍니다. 1.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블로그 블로그 관련 동영상은 틈틈이 모아놓고 있는 편입니다. 블로그 교육이나 강의를 하는 경우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박미정이라는 블로거가 김미화의 U라는 TV에 나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블로그는 정서적 이익에 도움이 된다" 라구요. 명언입니다. 남편..

코리아타임즈에 이어 PC사랑이 뽑은 2008 베스트 블로그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베스트 블로그는 다음, 티스토리, 야후, 이글루스, 파란 등 5개 블로그 서비스와 4곳의 매타블로그 사이트에서 300여개의 베스트 블로그를 추천 받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블로그의 포스팅 빈도와 내용, 접근성, 전문성, 개방성, 방문자 수 등을 참조해 카테고리마다 20개의 우수 블로그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고마워요, PC사랑 ☞ 서점에 놀러갔다가 PC사랑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이 실렸는데 안 살수야 없죠. 12월호 기사의 모습입니다. 아래의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분야별로 20개씩 총 100개의 베스트 블로그가 나와 있습니다. ☞ PC사랑은 컴퓨터 메거진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역시 IT/컴퓨터/인터넷..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감상하다가 문득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떠올랐습니다. 블로그 이웃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일, 그리고 누가 나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일 언제나 가슴 뛰는 일입니다. 블로그에서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갖는 의미는 무얼까요. 이름을 불러주면 블로거는 나의 이웃이 되어주기도 하고 무언가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서 꿈이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의 일부분을 인용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블로거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이웃이 되었다." 하나, 댓글로 블로거의 이름을 불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