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는 수많은 블로그(+웹사이트) 가치측정 툴이 존재합니다. 오늘은 SITEVALUECHECK을 통하여 우리나라에서 활동중인 기업블로그들의 가치를 측정해보려 합니다. 물론 도메인 숙성기간(도메인 역사가 길수록 검색엔진이 좋아합니다.)에 따른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1년전에 시작한 블로그와 1달전에 시작한 블로그의 가치는 차이가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 기업중 한글 블로그만 측정해봤고요. 몇가지 빠진 기업이 있습니다. 순서는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순입니다. 대상 기업은 LG전자, 농심, 풀무원, 제일화재, SK텔레콤, 안철수연구소, 제주항공입니다. 1. 안철수연구소 http://blog.ahnlab.com/ 한화 약 1억 5천만원(158,908,500원) 2. 풀무원 http://blog.pulmuone.c..

웹사이트 아웃룩은 제목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웹사이트의 가치를 가격으로 환산해 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설치형 블로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가격측정 툴은 국내서비스의 경우 블로그얌 가치측정 서비스, 해외서비스의 경우 Business Opportunities에서 제공하는 가격측정 위젯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도 한번씩 측정해 보세요. 블로그 가격측정 관련 서비스 Feed Analysis, Website Grader, 블로그 정기점검 포스트 ☞ 웹사이트 아웃룩으로 접속합니다. http://www.websiteoutlook.com/ 접속하면 빈칸이 보일거에요. 빈칸에 블로그 URL을 입력합니다. ☞ 블로거팁닷컴은 13636달러 정도가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해 봤더니 1795만원 정도가 나왔네요. 여기서 끝낼수는 없..

주간동아의 송화선 기자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아서 글을 보낸지 약 일주일만에 잡지를 받았습니다. 블로거팁닷컴의 포스트 "나만의 블로그 일주일만에 만들기"가 소개됐어요. 1인기업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루고 있네요. 매우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함께 소개된 1호 풀타임 블로거 태우님과 베비로즈님은 블로그 강의를 진행할때마다 반드시 소개해 드리는 두분인데 나란히 실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 나에게 입사하라! 1인기업 특집호입니다. 1인기업에 대한 포스팅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고마워요. ☞ 지금은 파워블로거 시대라는 코너에 태우님, 베비로즈님, 야구타임스의 김홍석님 인터뷰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제 글은 어디있냐구요? ☞ 코너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글은 "나만의 블로그 일주일만에 만들기" ..

월간 아이엠애드에 블로거팁닷컴이 소개됐습니다. 좋은 블로그가 많은데 저를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블로그뿐만 아니라 기업블로그도 실렸어요.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잡지인데 내용이 좋습니다. "블로그에 얽힌 달콤쌉싸름한 거짓과 진실" 에서 매체사 추천 파워블로거 꼭지에 인터뷰가 소개됐어요. 함께 소개된 이웃블로거 쥬니캡, 페니웨이, 고재열, 호박, 제이슨소울, 라라, 라디오키즈, 카이님 축하드립니다. ☞ 4월호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특집기사를 다뤘나봅니다. 블로그 관련 기사만 10장이 넘습니다. 정말 좋네요! ☞ 인터뷰 내용이 실린 코너입니다. 그들은 반짝스타가 아니라 장인이다 라고 멋지게 소개됐네요. 그럼 장인(어른)들을 소개합니다. ☞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거를 가르치는 블로거 튜터라고 소개됐습니다...

해외블로그는 5개까지만 구독합니다. 너무 많으면 업데이트 속도를 따라가기 버겁거든요. 그 중에서도 자주 즐겨찾는 곳 중에 하나는 바로 CHRISG.COM입니다. 한달전에 올라온 자료지만 꼭 소개해야할 일종의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좋은 자료는 공유되어야 합니다. PDF 파일로 다운로드 할수 있으며 성공 사례와 함께 블로그와 비즈니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PDF 자료는 과연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요. ☞ ChirsG 닷컴의 해당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chrisg.com/business-blogging-slides-ebook/ 빨간색으로 체크된 곳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PDF 파일을 저장합니다.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을 열어볼게요. 구독자와 함께 나누고싶은 부분을 짚..

사토리얼리스트(The Satorialist)는 스콧 슈만이라는 사람의 패션 블로그입니다. 15년간 패션 업계에 몸을 담은 필자가 뉴욕 길거리에서 찍은 사람들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 운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블로그가 유명해지면서 남성잡지 GQ의 고정필자로 활약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립니다. 하루 평균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꾸준히 드나들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이미 베스트드레서와 같은 카페가 많은 인기를 얻으며 커뮤니티화 되어 있어 사토리얼리스트와 같은 블로그를 만드려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타이틀 문구가 인상 깊네요. "Selected as one of Time Magazine's Top 100 Design Influencers".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세계적인 블로그가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