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SNS라고도 하며 말 그대로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 = 인맥 관리 서비스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SNS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페이스북,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플리커 등이 SNS에 속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SNS 서비스를 접목시켜서 인맥을 넓혀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선 살펴보고자 하는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Karen Cheng 이라는 미모의 여성분의 블로그입니다. 디자이너, 작가, 블로거로 활동중이며 두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자신의 전신사진까지 자연스럽게 올려 놓으니 블로그에 사람냄새가 나고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업데이트가 꾸준하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 Karen Cheng의 블로..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 광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생소한 용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CTR, CPC, 제휴 마케팅 등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광고프로그램에 참여시 보게 되는 광고 관련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키피디아를 기반으로 용어를 정리했으며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 차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트래픽 (Traffic) 트래픽이란 블로그 방문자에 의한 데이터의 양을 말합니다. 방문자의 수와 방문자가 방문한 페이지에 의해 그 양이 결정됩니다. 블로그 광고에서 트래픽은 전환률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광고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회사측에서 상당히 관심을 갖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 전환율 (Conversion Rate) ..

RSS 리더 전문 웹사이트 중에 이메일 구독 기능을 제공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피드버너의 이메일 구독기능을 들수 있겠어요. 블로그에는 RSS 추가 혹은 홍보 버튼만 올려 놓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이유 때문에 이메일 구독기능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옵션을 본의 아니게 떼어버린 상태인데 얼른 이메일 구독옵션을 추가해 놓아야겠어요. 1. RSS가 생소한 사람이 더 많다. 블로그를 이제 막 접한 분이거나 혹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블로거에게 RSS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용어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또 운영할 계획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에게는 참 생소한 단어가 아닐..

크라운 베이커리에서 1기 모니터단을 모집중입니다. 아쉽게도 6월 1일까지 모집하구요, 독특하게 면접까지 보네요. 수도권에 거주하는 기혼여성만 지원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들이 이제 대부분 수도권 거주하는 여성들을 위주로 선발하는 추세네요. 아마도 모임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지방에 사는 주부들은 이거 초큼 서운하겠습니다. ☞ 크라운 베이커리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crownbakery.co.kr/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래의 팝업창이 하나 나옵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세요. ☞ 바로 모집공고란으로 갈거에요. 지원자격부터 세심하게 읽어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지원해 보세요. :D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독하세요->

Celebrity Matchup을 통해 나를 닮은 연예인을 검색해 볼수 있습니다. 얼굴 정면이 나온 사진이어야 대략 비슷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뭐 잘생기고 못생기고 예쁘고 추하고를 떠나서 재미삼아 해보면 좋습니다. 혹시나 테스트 해보시구 Celebrity Matchup 사이트를 포스팅하게 되시거든 링크 혹은 이 글에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구경좀 해보려구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블로깅 하세요. ☞ Celebrity Matchup으로 접속합니다. http://www.picitup.com/picitup/match_start.jsp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일거에요. 찾아보기를 눌러서 사진이 있는 곳을 지정해 주고 분홍색 버튼을 눌러줍니다. 여성분은 Female 표시를 클릭해 주셔야 해요. ☞ 정면사..

지루한 포스팅은 잠시 뒤로 하고 팝을 접목한 팁을 포스팅합니다. 저는 팝송을 즐겨 듣습니다. 흥을 돋우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요. 팝송 노랫말로에서 배우는 블로그 운영의 기술입니다. 1. Sometimes I feel so happy, Sometimes I feel so sad! 가끔은 행복하기도 하고 가끔은 슬프기도 해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노래 Pale Blue Eyes의 노랫말입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일 그렇다면 아마도 대한민국 5천만 인구가 블로를 가지고 있을거에요.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악플에 상처 받기도 하고 괜한 오해로 다투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슬프죠. 그러나 벨벳 언더그라운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