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팰릿 제너레이터를 통해 온라인 상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이미지에 사용된 색상과 색상코드를 손쉽게 알아낼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올린 후에 마우스를 옮기기만 하면 해당 색상이 표시되는 원리입니다. 150KB 이상의 이미지는 업로드가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PNG, GIF, JPG, JPEG 이미지를 지원합니다. 웹디자이너 등 그래픽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웹사이트가 될것 같아요. ☞ 컬러 팰릿 제너레이터로 접속합니다. http://jrm.cc/color-palette-generator/ 메인화면의 모습이에요. Browse를 눌러 올리고자 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주고 Send File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업로드 합니다. ☞ 임의로 올려본 사진이에요. 오른쪽에 컬러 펠릿이 생성된 모습이 보이시죠? 해당 색상..

블로그를 최고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블로그로부터의 수익이 될수도 있겠고 책을 내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의 의미를 가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기장으로 블로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블로거팁 닷컴이 추천하고자 하는 블로그에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포스트의 질(Quality) 입니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라는 노래가사처럼 미인같은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자꾸만 보고싶은 블로그 말이에요. 사진 Pressmaster 1. 블로그 포스트의 질(Quality) 블로그를 구독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유용한 정보를 접하면 자연스레 북마크나 블로그 리더를 통해 재방문을 하게 됩니다. 세계적인 블로그 전도사들(Evangelist)이 "Contents is King..

Design your way는 튜토리얼, 스킨 등 디자인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웹사이트입니다. DYW에서 100개의 예쁜 블로그 디자인을 모아서 소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킨만 몇개 골라서 올려볼게요. 풀 콘텐츠를 보시려면 링크를 따라가시면 되겠습니다. 내일은 업데이트를 할수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월요일부터는 되도록이면 업데이트를 해보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해당 웹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boogiesbc.ro/blog/web-design/100-of-the-best-inspirational-blog-designs/ 제가 생각하는 예쁜 디자인의 블로그들입니다. 예쁜 디자인의 블로그는 이미 여러번 소개되어서 눈에 익은 디자인도 있을거에요. 참고..

피드컴페어는 웹사이트 혹은 블로그의 피드 통계를 한눈에 비교, 확인할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웹사이트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검색을 해봐야 알것 같아요.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말씀 드리고 일주일이나 쉬어버렸어요. 학원생들끼리 파티한다고 쉬고, 방구한다고 쉬고 하면서 업데이트를 못한것 같습니다. 오후 5시까지만 컴퓨터를 할수 있어요. 오후 세시 반에 수업이 끝나면 업데이트를 해야 되서 무슨 일이 있는 경우는 업데이트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피드컴페어로 접속합니다. http://www.feedcompare.com/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마셔블, 43폴더스, 스메슁메거진의 피드가 기본적으로 입력되어 있어요. 자신의 피드버너 주소중에서 (http://feeds..

PICJUICE는 기존에 소개해 드렸던 이미지 편집기에 비해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기능이 적은 만큼 간결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간단한 웹사이트입니다. 세세한 기능 설명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요,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수 있겠네요. 학원에서 자유로이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을 구하기 전까지는 자유로이 글을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 PICJUICE에 접속합니다. http://www.picjuice.com/ 접속하면 아래의 화면이 보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서 Browse를 눌러 파일 위치를 지정해 주고 Upload 버튼을 눌러 이미지를 업로드합니다. ☞ 명작 폭력의 역사와 이스턴 프라미스에서 전직 마피아와 현직 마피아로 출연해서 인상..

호주 브리즈번에서 같은 집에 생활하고 있는 나딘과 블로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딘은 독일인이며 31살이고 워킹비자로 투잡을 뛰면서 전세계를 여행하는 멋진 여성입니다. (예쁜지는 모르겠습니다, 걸리면 듀금이에여. 팔힘이 어찌나 센지!) 어제 저녁엔 카우치 서프라는 웹사이트에서 만나 나딘과 친구가 된 호주 아주머니 케시가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밥도 사주고 자신의 집에 데려가서 인터넷 전화도 시켜줬답니다. 인터넷을 잠깐 한다고 하면서 블로그 이야기를 했는데 나딘이 자신이 블로그가 있다면서 소개해 주더라구요. 흐흐! 블로거팁 닷컴이 이런 좋은 소재를 놓칠수는 없죠! 나딘의 블로그를 제 블로그에 소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업데이트 합니다. 1. 블로거 소개 Nadine Kurz, 31세의 여성이구요. 독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