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은 사용법이나 지침서 따위를 일컫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튜토리얼이라고 하면 "특정한 효과를 주기 위한 사용설명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어요. 굿 튜토리얼에는 포토샵 뿐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쉬, 마야, 루비, 3DMAX, 자바, PHP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소프트웨어의 튜토리얼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튜토리얼이 링크되어 있어서 클릭하면 원제작자의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 굿 튜토리얼로 접속합니다. http://www.good-tutorials.com/ 왼쪽에 여러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임의로 포토샵을 클릭해 봤어요. ☞ 튜토리얼 인덱스가 나옵니다. 버튼을 만들려면 Buttons를 눌러야겠죠! ☞ 고급스러워 보이는 검정색 버튼이 눈에 띕니다. 클릭해 봤어요. ☞ 해..

이번주에는 아버지와 함께 마당에 들여놓을 평상과 의자를 만드느라 목표했던 책들을 모두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총 네 권의 책을 읽어 나름 만족스러우며 내용면에서도 네권 모두 좋았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밑줄을 그어놓는 대신 블로그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펜대를 드는 일 조차 싫은 귀차니즘) 이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독서경영 이라는 책의 영향이 컸구요. 저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는 잡다한 책을 모두 읽어가는 방식에서 많은 추천을 받는 책이나 저에게 꼭 필요한 도서만 골라서 섭렵하기로 전략을 바꿨달까요. 물론 이러한 저의 방식이 독서경영의 저자가 생각하는 "그" 독서경영은 아니며 저만의 독서경영 방식입니다. 독서경영 포스트는 주말에 한번씩 업데이트 합니다. 1. 악인의 지혜 제목에서 조금 사악한 ..

크라운 제과에서 여성 모니터 요원을 모집중입니다. 과자를 좋아하고 활동적인 사람을 원한다고 하네요. 아쉬운 점은 모집대상이 여고생, 여대생, 주부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활동내용에 온라인 활동이 있는 것으로 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지원하면 분명 가산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니터 활동에 따른 활동비도 준다고 하네요. 돈도 좋지만 여러 사람들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해 보세요. 여자친구, 아내, 동생, 누나, 언니한테 추천해 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 모집 관련글은 Blog News 섹션을 통해 꾸준히 업데이트 됩니다. ☞ 크라운제과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crown.co.kr/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하나 보이게 됩니다. 모니터요원 ..

YAKiToMe를 이용하면 입력한 텍스트를 음성 파일로 바꿀수 있고 다운로드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 Have a Dream 이라고 입력하고 변환 버튼을 누르면 음성 파일로 변환되어 사람이 말하는 소리 파일로 변환되게 됩니다. 톤이 일정하기 때문에 어색함이 있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Lasse Lindh의 C'mon Through 하이라이트 가사부분을 입력해서 음성 파일을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감상해 보실까요. YAKiToMe 이용, 오디오 파일로 변환 Lasse Lindh의 원곡 ☞ YAKiToMe에 접속합니다. http://www.yakitome.com/ 상단에 보면 두개의 파란 글씨가 있습니다. 좌측의 링크를 클릭합니다. ☞ 아래의 화면이 나올거에요. 로그인 하라는 화면인데요. 아직 계정..

Ganato Design 이라는 디자이너의 블로그에서 무료 아이콘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PSD 파일로 제공되기 때문에 포토샵으로 편집해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단지 상업용으로 배포해서는 안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가능할수 있게 하지 말고 페이지를 링크해서 소개해야 한다고 하네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참고하시구요. 잘 쓰세요. ☞ 아이콘 다운로드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http://www.ganato.com/free_icons/free_icons.php 원하는 아이콘 세트 밑에 있는 Download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이렉트로 다운로드 됩니다. ☞ 예쁜게 참 많습니다. 포토샵으로 수정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편집해서 사용해 보세요. :D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블로거팁 닷컴을 구..

가이 가와사키의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를 읽고 있습니다. 책이 재미도 있거니와 진부하지 않고 핵심만 짚어가는 가이 가와사키의 스타일이 마음에 쏙 듭니다. 가이 가와사키의 책 일부를 인용해서 얼마전 브이코아에서 강연을 위해 준비했던 프레젠테이션과 비교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작성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PT 작성에도 노하우가 있고 기술이 있더군요. 역시 책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 1. 어두운 배경을 사용하라. 어두운 배경이 진지함과 요지를 잘 전달하며 하얗고 밝은 바탕은 값싸 보이거나 아마추어처럼 보이게 한다. 또한 45분동안 현란하게 하얀 바탕의 프레젠테이션을 바라보는 것은 눈을 피로하게 한다. 하얀 배경에 검은 글자로 쓰여진 영화 크레딧을 본 적이 있는가? ☞ 저는 흰색 바탕을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