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도소 접속하는 방법
성범죄자, 살인범 등 강력사건을 저지른 피의자(범인)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사이트가 화제다. 평소 강간,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피해자 얼굴만 공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디지털 교도소에는 사회적 지위와 돈을 악용하여 법원으로부터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죄를 면한 범죄자들의 얼굴과 범죄내용이 고스란이 공개되어 있다. 디지털 교도소는 현재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진 1기는 한국 경찰과 인터폴의 공조로 신원이 특정됐으며 2기가 바톤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교도소 nbunbang.ru/ 서울대 교수, 종교인, 경찰 고위간부, MBC 기자도 디지털 교도소를 보다가 밤을 꼬박 샜다. 성범죄 목록에 서울대 음대 교수가 있었다..
202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