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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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교보문고 광주상무점 주차요금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교보문고(https://company.kyobobook.co.kr/) 상무점에 다녀왔다. 책도 둘러보고 문구류도 구경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나올 때 주차요금 정산기를 보고 당황했다. 3시간에 12,000원, 과도한 주차요금나올 때 주차요금을 보니 12,000원이 찍혀 있었다. 물론 책 두권을 사서 4,500원의 요금이 나왔지만 3만원 정도로 책 두권을 샀는데 4,500원이라는 주차요금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찾아보니 상무점은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3만원 이상 구매시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고 했다. 만약 책을 구경만 하거나 소액 구매를 하면 주차비 부담이 엄청 커진다. 서점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생각하면 이런 구조는 정말 아쉽다. 책을 천천히 둘..
2026.02.11 -
교보문고 전자책 e북 단말기 샘 개봉기
전자책이라면 아이패드로 e북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잡지나 만화를 보는 정도였습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할까요. 출판 업계에서는 교보문고에서 출시한 샘(sam)이 논란이 되고 있더군요. 단순히 전자책을 유료로 내려받는 기능 뿐 아니라 전자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인 sam(단말기 이름도 같아요)을 출시했다는 이유로 반발이 거셉니다. 출판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자책 단말기라니, 일단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149,000원을 주고 샀습니다. 15만원이라는 소리죠. 패키지 컬러가 교보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 이렇게 옆으로 꺼내면 단말기 본체가 나오는데요. + 손바닥에 안에 들어갈 정도로 단말기 크기가 작습니다. 서점 안..
2013.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