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드리는 아이콘파인더라는 사이트는 11만개 이상의 아이콘을 보유하고 있어 보유량 또한 타사이트에 뒤지지 않으며 퀄리티 또한 높아 따로 소개해 드립니다. 주위에서 트위터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본격적인 활동중입니다. 트위터 쓰시는 분들은 팔로잉 해주세요. 저는 트위터를 소통 보다는 컨텐츠 소개 및 유통쪽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Zet 트위터 Follwing 하기 아이콘파인더에 접속합니다. http://www.iconfinder.com/ 트위터 말 나온김에 트위터 아이콘을 얻어볼까요. Twitter라고 입력후 버튼 클릭! 예쁜 트위터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PNG 파일을 받고 싶으면 아이콘에 적힌 PNG라는 글자를 클릭하면 되고 ICO 파일을 받아서 바로 사용하고 싶으면 IC..

브랜드 컨설팅 회사 인터브랜드에서 비즈니스 위크와 함께 가치있는 글로벌 브랜드 랭킹 100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19위로 작년에 비해 두 계단 상승했고 현대는 72위에서 69위로 세 계단 상승했습니다. 카테고리 변경 공지합니다. 블로그 체험단과 블로그 기자단 폴더의 내용을 블로그 뉴스 폴더로 옮겼습니다. 웹 브랜딩과, 웹 트렌드 폴더를 새로 만들었고요. 웹 브랜딩은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웹 트렌드는 10년간 겪었던 웹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바라보는 웹의 변화와 경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입니다. 트위터에 관해 문의해 오시는 분도 많고 과연 트위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머지않아 트위터에 관한 견해를 밝혀볼게요. :) ☞ 2009 베스트 글로벌..

INTERBRAND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의 홈페이지입니다. 비영리 회사는 아니고 재단이 있어서 비영리 기관에 지원을 하는 식으로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랭킹으로 보여주기도 하고(2001~2008) 호주의 TOP 20 브랜드 등 국가별 주요 브랜드 랭킹 자료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고품질의 자료를 PDF 파일로 제공한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구독자수가 5천을 넘었군요, 올레! ☞ 인터브랜드로 접속합니다. http://www.interbrand.com/ 브랜드에 관한 정보들이 많은 곳은 노란색으로 표시해 둔 KNOWLEDGE 섹션입니다. 목록 첫번재에 있는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와 두번째의 브랜딩 스터디에 볼만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우선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부터 클릭..

디자인에 관한 양질의 소스를 제공하는 BlogPerfume에서 27개의 원형 소셜미디어 아이콘을 공개했습니다. 트위터, 딜리셔스, 디그, 이베이, 페이스북, 플리커, 구글, 하이5, 마이스페이스, 닝, 레딧, 스텀블어폰, 테크노라티,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거, 유튜브, 야후 등 소셜미디어 웹사이트들의 아이콘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자신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사이드바 부분에 이미지로 홍보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 소셜미디어 아이콘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www.blogperfume.com/new-27-circular-social-media-icons-in-3-sizes/ ☞ 다양한 소셜미디어 관련 아이콘의 PNG 파일과 PSD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동글동글한게..

딜리셔스는 소셜북마킹 사이트로 디그 보다는 좀더 간결하고 특정 주제에 포커스된 북마크(즐겨찾기)를 보여줍니다. 좋은 컨텐츠일수록 많은 사람들에 의해 추가(저장)되고 메인페이지의 인기(Popular)북마크 리스트에 노출됩니다. 태그를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북마크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자인 관련 자료를 찾고 싶으면 딜리셔스의 검색창에 Design이라고 다이렉트로 검색어 태그를 입력하거나 오른쪽 인기 태그 목록에서 디자인을 클릭하면 디자인 관련 북마크 리스트가 노출됩니다. 포스트 소재를 찾을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 딜리셔스에 접속합니다. http://delicious.com/ 인기 북마크 목록이 보이고 우측에는 인기 태그목록이 보입니다. 트위터 관련글이 있네요. ☞ 15살짜리 남자아이 ..

디그는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입니다. 소셜 북마킹 웹사이트라 불리우기도 하고요. DIG라는 단어는 광물을 채굴하다, 파내다 라는 뜻인데 이 서비스를 만든 기획자가 "컨텐츠를 발굴하다"라는 의미로 DIGG라는 이름으로 정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A라는 사람이 특정 컨텐츠의 링크나 스토리를 제출(등록)하면 회원들이 추천을 하고 많은 추천(DIGG)을 받은 글은 첫페이지에 노출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음 VIEW와 유사한 시스템입니다. 특정 편집자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고 투표하는 방식의 사이트입니다. ☞ DIGG 바로가기 http://digg.com/ 다음 VIEW 서비스와 페이지 구성 역시 닮아있습니다. 실제로 디그가 흥행에(?) 성공한 이후로 많은 서비스들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