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집을 돕는 풍부한 자원의 창고 Visualizing

2010. 10. 5. 09:35인터넷/유용한 앱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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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이슈의 이해를 돕는 데이터와 디자인 자료가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창조물을 남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얻고 무료 데이터를 얻을수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교 차원에서는 학생들의 창조물을 전시하고 숙제를 오거나이징하며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블로거와 기자들은 세계적인 이슈에 관한 시각적인 데이터를 구할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강연자에게는 CCL 사용권한에 근거하여 강연에서 사용할 시각화 된 자료를 무료로 구할수 있는 유용한 정보의 창고가 됩니다. 즐겨찾기는 필수입니다.



☞ Visualizing에 접속합니다. http://www.visualizing.org/ Visualizing Marathon 2010에 대한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학생들의 Visualization 마라톤이 뉴욕시에 22-24일까지 치뤄진다고 합니다. 좋은 컨텐츠를 담고 있는 양질의 웹사이트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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