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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경북 의성으로 블로거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도 가고(비록 몸을 담그지는 못했지만) 템플 스페이도 경험해보고 왔어요. 토요일 아침에 유스퀘어에서 출발, 대구를 거쳐 의성에서 합류했네요. 경북 의성은 마늘이 유명하다고 해요. 마늘은 스테미너에 좋죠. 여름철 체력이 후달리시는 분들, 특히 밤이면 밤마다 고개 숙여야 하는 남성분들께 의성을 추천합니다. 경북 의성군청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 유스퀘어에서 예매한 6시차를 기다리다 찰칵했네요. 광주에서 의성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는 없었습니다. 기차도 없고요. 광주에서 서대구로 가서 서대구에서 다시 북대구로 이동, 북대구에서 의성가는 버스를 타야합니다. 의성의 명성이 자자해지면 직통 버스도 생기겠죠? =)
☞ 의성에 도착해서 서울에서 내려오신 분들과 합류했습니다. 처음으로 들른 곳이 의성탑리오층석탑이었는데 장관이더라고요. 국보 제77라고 합니다. 탑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의성 투어를 계기로 탑에 담긴 심오한 아름다움을 깨닫게 됐습니다. 건축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문고리 사진도 멋지고 풍경이 멋져서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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