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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음식의 맛을 돋우기 위해서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사전 인용)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불고기,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비냉(비빔냉면)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비냉이라니!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참고로 전 물냉도 좋아합니다. 음식에도 양념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맛이 나듯 블로그 포스트에도 양념이 들어가야 제대로 된 블로그 포스트의 맛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진 udra11



1. 머릿글을 사용한다.
 

포스트의 상단에 3~4줄 정도의 머릿글을 삽입하여 이 포스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나 정보를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채 1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했다면 이미 머릿글을 사용하고 계실줄로 아뢰옵니다. 머릿글의 모양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고수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거팁 닷컴의 경우는 머릿글의 배경에 노란색을 삽입해서 시각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글씨에 변화를 준다.
 

블로그 포스트를 읽을때 모든 글이 똑같은 크기, 똑같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어떤 느낌을 받나요? 저는 지루해서 안 읽습니다. 제 아무리 글솜씨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진부하다는 느낌이나 인상을 받으면 꺼리게 되는 것이 보통의 심리입니다. 작은 제목과 큰 제목을 구분하는 볼드체의 사용, 인용 글귀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여 좀더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녈한 느낌을 주는 등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기를 추천합니다.  

3. 인용, 통계를 삽입한다.
 

블로거는 블로그에 자신만의 의견을 내세우지만 정작 블로그 방문자들은 그들의 의견보다는 "현존하는 사실", "실질적인 통계자료"에 더 큰 관심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이혼의 심각성에 관한 글을 작성하면서 "젊은 커플들의 잦은 이혼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다는 "현재 대한민국의 20대 커플의 이혼률은 00%이다. 고로 이혼문제에 대하여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글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4. 이미지를 삽입한다.
 

블로그 포스트에 글의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서 시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포스트의 퀄리티가 상승하게 됩니다. 모 CF를 패러디하자면 "이미지 하나 넣었을 뿐인데" 정도가 되겠네요. 글만 가득한 포스트와 글 주제와 맞아 떨어지는 이미지가 첨부된 포스트가 눈 앞에 놓여 있다면 어떤 글을 먼저 읽으시겠습니까? 저라면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5. 양념의 세계에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양념도 음식의 양이 알맞게 준비되었을 때 치는 것입니다. 고로 음식이 너무 많으면 양념을 치기 곤란해지는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트 한개에 너무나 많은 양의 글을 쓰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긴 글을 모두 읽지 않는게 보통이거든요.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처럼 블로그 포스트의 길이도 방문자를 배려한다면 더 나은 피드백을 얻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