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름신 강림기
2008. 2. 13. 12:44ㆍ라이프/리뷰
반응형

☞ 캬하하 학창시절 교무실에 끌려가면 종종 보았던 스탬프 패드입니다. 매표 패드인데 엄청 싸더군요. 천원대에 구매한 기억입니다. 일주일도 안됐는데 정신이 없네요. 에구에구. 왼쪽 자주빛 때 자국은 원래 이미지 보정위원회 (대표 YASU님) 에서 나와서 처리해 주기로 했는데 설이 끝나고 나서 밀린 업무 때문인지 출동거부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아쉽네요. 융~

☞ 제일 기대되는 책 디지털 보헤미안에다 책도장을 찍어봤습니다. 재질 때문에 잘 안찍힐줄 알았는데 꽤 잘나오네요. 책도장 참 좋아요. 우왕ㅋ굳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