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mator라는 웹사이트 측정툴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블로그 플랫폼 11곳의 가격을 측정해 봤습니다. 측정기준이나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가격이 달라질수 있으므로 100퍼센트 신뢰하기는 힘들지만 결과가 꽤 흥미롭습니다. Stimator에서 독자 여러분의 개인 블로그도 가격을 알아보세요. 가격 카운터 올라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낸 블로그 플랫폼부터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 Stimator로 접속합니다. http://www.stimator.com/ 1번의 빈칸에 블로그 URL을 입력하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가격이 쭉쭉 올라가면서 측정이 됩니다. 카운터 올라가는 맛이 일품이네요. 2번의 리포트 보기를 눌러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 웹에서의 인지도라든지 인기도 링크된 ..

해외 블로그 중에서 어느 블로그 서비스(플랫폼)가 가장 좋은지 문의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주로 추천하지만 아직 정확한 정보는 모르기에 빠른 답변은 못드리고 있어요. 영문 블로그 서비스는 아직 써본 경험이 없으니까요.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리즈물로 연재해도 되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스스로 갖게 됩니다. 그러나 시도조차 하지않는것 보다는 해보고 무너지는게 미련이 남지 않기 때문에 "해보자"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면 최소 6개월 내지 1년은 운영해봐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가는 10년은 족히 걸리겠더라고요. 기존 블로그 이용자들의 리뷰 포스트를 참고하여 데이터를 종합, 포스팅하고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점차 수정,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