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라면 백제 어머님의 손맛 멸치맛 쌀국수 리뷰

2020. 2. 21. 09:28마케터로 산다는 것/일상

※ 본 후기는 본인이 먹고 싶어서 자비로 사고 먹어본 라면을 리뷰한 것으로 무단전재 및 배포를 금지한다.

 

한국인의 면요리 사랑은 남다르다.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전세계 1위이며 국가별 소비량은 중국이 1위다. 역시 인구수로 밀어부치는 중국은 당해낼 재간이 없다. 나 역시도 어릴 때부터 라면과 국수를 좋아했다. 아버지가 면요리를 좋아해서 어머니가 직접 국수를 만들어주기도 하셨다.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12년간 먹은 라면의 개수도 상당할 것 같다. 지금은 헤어진 여친과 국수맛집을 찾아가기도 했다.

 

방콕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동안에도 꽤 많은 국수와 라면을 먹었다. 잔치국수가 생각나 쿠팡에서 국수라면을 검색해보니 백제라는 중소기업에서 만든 멸치국수 라면이 보였다. 그래서 한박스 사봤는데 만족스러웠다. 쌀국수 구매 링크는 아래에 배너로 넣어뒀으니 먹고 싶은 사람은 주문하면 된다. 자! 그럼 본격적인 리뷰로 들어가보즈아.

 

백제 어머님의 손맛 멸치맛 쌀국수, 94g, 30개입

 

백제 어머님의 손맛 멸치맛 쌀국수는 요렇게 박스로 주문했다. 30개들이에 26,610원이니까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다. 하나에 약 1천원 꼴이다.

 

 

뚜껑을 열고 스프를 투척한다. 스프양이 실하구나! 얼씨구나 좋다~ㅋㅋㅋㅋㅋㅋ

 

 

뜨거운 물을 붓고 4분을 기다렸다. 미역이 농심보다 혜자구나! 라면이 적당히 불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휘휘 저어서 한입 먹어본다. 멸치맛이 진하게 난다. 뭐랄까. 진짜 끓인 것 같은 맛이 난다고 할까? 엄청나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다. 잔치국수에서 엄청나게 매력적인 맛을 기대하기 힘든 것처럼. 집에서 내가 해먹는 것보다 맛있었다. 그러므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