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엽기토끼 범인 몽타주와 일치하는 K씨의 얼굴

2020. 1. 13. 08:36라이프/사건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유튜브에서도 수차례 다뤘는데 어느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사건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 몽타주를 만들었고 방송을 본 어느 경찰관의 제보로 용의자로 의심되는 인물을 특정했다. 용의자로 의심되는 A씨의 집에 방문했을 때 방바닥에 깔려있는 수많은 노끈들을 보고 닭살이 돋았다. 용의자들에게 납치됐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방바닥에 노끈들이 많았다고 했기 때문이다. 또, 무상으로 공급되고 있던 케이블TV 선을 잘라내기 위해 용의자 의심 인물의 집에 들어갔던 사람도 노끈들이 많았다고 진술했다. 방송을 보는 이로 하여금 이 사람이 범인이라는 심증을 갖게 하는 부분이다.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용의자 몽타주

 

성범죄자 알림e에서 용의자 의심 인물 찾아보기

여성가족부가 만든 성범죄자 조회 사이트로 본인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성범죄자의 실명, 주소, 사진, 범행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용의자 의심 인물의 이름을 넣고 검색해보니 딱 1명이 나왔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이트 방문이 폭주하여 사진 검색이 안 됐으나 지금은 잘 된다. 엽기토끼 범인의 몽타주는 방송에서 나왔던 용의자 의심인물의 몽타주와 소름끼치도록 닮아있었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용의자 의심인물의 실명과 사진 등 개인정보를 올리면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글에 소개할 수는 없다. 다만 힌트를 찾을 수 있는 기사를 아래에 남겨둔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1493

 

신정동 엽기토끼 사건 용의자 밝혔다…'그알' 존재의 의미[SS이슈]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것이 알고 싶다’가 또 해냈다.11일 방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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