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홍콩 여자연예인 카사노바 스캔들

2020. 1. 11. 21:37라이프/사건

에디슨 챈(Edison Chen), 홍콩 스타 진관희의 영어이름이다. 2008년 에디슨 챈 포토 스캔들이라는 이름으로 홍콩을 뒤흔든 사건이 터졌다. 진관희가 침실에서 가수, 배우 등 홍콩의 유명 여자연예인들과 19금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는데 이 자료들이 유출되고 만 것이다. 진관희가 여자 연예인들과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은 토렌트 사이트를 떠돌며 수많은 전세계 남성들의 하체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진관희라는 이름을 한국남성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노트북 수리 맡겼다 유출된 은밀한 사생활

장백지, 종흔동, 매기큐, 용조아, 진문원 등 미모의 가수 및 연예인들과 밤일을 치루며 사진과 동영상을 수집했던 카사노바 진관희. 그는 2008년 1월 컴퓨터 수리기사에게 노트북 수리를 맡겼다. 수리기사는 진관희의 노트북에서 나온 사진과 동영상을 거금에 브로커에게 넘겼고 사진과 동영상이 무더기로 유출되고 말았다.

 

카사노바 진관희

 

진관희와 즐겼다가 역풍맞은 여자 연예인들

강간은 천벌을 받을 죄이지만 화간은 죄가 아니다. 오히려 출산을 장려해야 하는 한국의 경우 화간은 장려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건 미친 짓이다. 특히 상대 여성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며 상대를 극단적선택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범법행위다. 

 

진관희 스캔들에 연루된 여자연예인 가운데 한국인 사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장백지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 남편 사정봉(이름 무엇?)과 별거에 들어갔다. 결국 2011년 이혼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어떻게 같이 산단 말인가. 진관희와 사정봉이 절친한 사이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절교했다고 하는 후문이다. 종흔동은 실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소속되어 있던 그룹 트윈스에서 1년 2개월동안 활동을 하지 못했다. 진문원은 이 일을 계기로 약혼남으로부터 파혼 당했다.

 

스마트폰 촬영은 상대방에 대한 반칙

화간은 건강에도 좋고 정부 정책(저출산에 따른 출산장려)과도 맞아 적극 권장해야 하는 일이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캠코더를 촬영해 상대를 찍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에도 진관희 스캔들처럼 여자 연예인들이 고통에 시달렸던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 오양 비디오 사건의 오현경, 백양 비디오 사건의 백지영, 미스코리아 한성주 유출 사건이 대표적이다. 거사를 치루기 전에 휴대폰 전원을 껐는지 서로 확인하고 일을 치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