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51과 UFO 그리고 외계인의 실체

2020. 1. 2. 14:49라이프/사건

미국 CIA가 2013년 공개한 군사시설 AREA51을 두고 외계인과 협조하여 UFO를 만든다는 엉뚱한 소리들이 많다. 외계인 해부영상도 돌아다녔으나 거짓으로 판명됐다. 우주에 떠도는 수많은 행성들 중에 생명체가 없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생명체는 있을 수 있지만 사람과 같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UFO의 정체는 군사 정찰기

우리가 흔히 UFO라고 하면 접시 모양의 비행체로 외계인이 그 안에 타고 있는 것 유에프오라고 한다. 원래 UFO는 미확인비행체(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약자로 외계인이 타고 있던 서울사람이 타고 있던 확인되지 않은 비행물체를 통칭하는 단어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에도 UFO가 등장한다. 어느 날 각기 다른 장소인 4곳에서 이상한 물체를 봤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베처럼 생긴 게 길게 흘렀다는 것, 강원도 강릉에서는 큰 호리병과 같았다는 것, 춘천에서는 동이와 같았다는 것, 양양에서는 세숫대야 같이 생긴 물체가 발견됐다고 적혀 있다고 한다.

 

과연 이 것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화성이나 별나라에서 외계인이 몰고온 비행체라기 보다는 정찰기라고 본다. 미국이나 소련(러시아)이 만든 정찰기가 6.25전쟁 등 주요사건이 있을 때마다 나타났다는 점도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한다.

 

 

AREA51 후문

 

AREA51은 군사무기 개발기지

AREA51의 정식명칭은 Nevada Test and Training Range다. 외계인이 살고 있다고 알려진 AREA51은 민간인의 출입이 철저히 봉쇄되어 있다. 당연하다. 미군의 정찰기 등 군사목적의 장비와 무기를 연구개발하는 장소를 공개할 리 만무하다. 유튜브나 뉴스에서 UFO가 목격됐다는 영상을 보면 UFO에서 빛이 나고 있으며 이는 정찰을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이다. 외계인이 있다면 어떻게든 SIGN을 보냈을텐데 네티즌들은 그냥 인간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수준에 그친다. "외계인들이 너무 지능이 높아서 구경만 하고 말을 못하는 걸 거야"라는 식이다.

 

AREA51에 외계인이 살고 있다면 단 한번이라도 사고를 치거나 탈출을 시도해야 하는 게 아닐까? 외계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단 한번도 접하지 못했다. 외계인이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 중에는 나쁜 성격을 타고났거나 괴팍한 개체도 있을텐데 왜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걸까? 외계인이 없으니까 그런 소식이 없는 게 아닐까?

 

AREA51에서 정찰기 개발한 영상 공개한 CIA

CIA 공식 유튜브 채널에 록히드마틴사와 미군이 공동으로 U-2정찰기를 개발한 영상이 올라와 있다. AREA51이 군사무기개발시설이라는 근거이다. UFO와 외계인 썰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치 종교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있지도 않은 실체를 있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 모여 마치 사실인양 책을 펴내고, 방송물을 제작하여 선전한다.

 

이 수많은 행성에 지구라는 별에만 인간이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른 행성에는 물과 공기가 있지만 아직 인간이라는 고등생명체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오늘도 UFO와 외계인으로 목격자(진위 여부 알 수 없음), 작가, 단체, 유튜버, 방송국만 돈을 번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nBJrj_-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