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플래너 블랙화이트 다이어리 리뷰

2019. 12. 5. 10:20마케터로 산다는 것/리뷰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월급의 85%를 모으는 짠돌이인 내게 치킨 한마리 사먹는 것도 일이다. 이틀간 고민한 끝에 요기요에서 BHC치킨을 주문했다. 과거에는 맛초킹을 즐겨 먹었지만 오늘만큼은 양념반후라이드반이 먹고 싶었다. BHC치킨 배달하는 아저씨(사장님으로 보임)가 오셨다. 그런데 치킨 말고 플래너도 같이 건내주신다.

 

BHC치킨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놓지 않아서 좋았다. 실용성을 생각한 디자인.. 마음에 든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라는 아인슈타인옹의 명언이 적혀 있다. 소소한 감동이다.

 

커버를 넘기면 분실을 대비해 자신의 연락처를 남겨놓는 공간도 있다. 나도 다이어리하면 일가견이 있어서 여러 차례 적어둔 적이 있었으나 막상 분실하면 연락은 오지 않았다.

 

마지막 장에 BHC 사진이 아니라 코카콜라 사진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코카콜라와 공동으로 제작했나 싶었다. 암튼, 잘 쓸게요~ 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