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대 예비교사 성희롱 단톡방 대자보 원본

2019.11.10 19:55사건사고/한국사건

내고향 청주에서 일어난 일이다. 청주교대 남학생들의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교생실습에서 만난 초딩들의 외모에 대해 품평회를 했다. 내부자의 자체고발이 대자보로 붙었다. 청주교대의 한 학생은 11월 8일 청주교대 게시판에 '여러분의 단톡방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붙였다. 내부자는 대자보에서 "저희는 최근 내부고발자를 통해 일부 남학우들의 남자 톡방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큰 충격과 창서를 받았습니다. 남자 단톡방에 있는 남학우 중 5명의 언행을 고발하고자 하며, 아래 내용은 내부고발자를 통해 작성된 내용입니다."고 했다.

대자보에서 남학생 5명이 단톡방에서 3월부터 8월까지 대화한 내용 중 특정 여학생의 외모를 비하한 내용과 성적 여성혐오적 발언을 한 내용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청주대학교 관계자는 학교측에서 대자보 내용이 사실인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초등학생을 가르칠 예비교사들의 수준이 이정도라니! 오~ 한국의 미래가 밝다.  

청주교대에 붙은 대자보 원문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청주교대 성희롱 대자보 1

 

청주교대 성희롱 대자보 2

 

청주교대 성희롱 대자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