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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주기가 뜸해졌다. 회사 일과 개인적인 일로 인한 피로가 주원인이지만 블로그에 매일 쌓여있는 스팸 덧글/방명록도 한몫하고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면 몇개 혹은 수십개의 스팸덧글이 등록돼 있다. 스팸 덧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젠 스트레스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스팸 메시지 삭제와 차단에 허비해야 하는 걸까. 이전에는 스팸 덧글 차단 기능을 이용해 심리적으로나마 위안을 삼았으나(결국 다른 아이피로 스팸이 쌓이므로 실질적으로는 무용지물) 이제는 차단 기능도 작동하지 않아 스팸을 해결할 방도가 없다. 이용자들의 분노를 티스토리는 방관하는 것일까.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진 Lotus Carroll


스팸 메시지를 차단하려고 차단 버튼을 눌렀을 때의 화면. 작성자 차단, IP 차단에 체크하고 확인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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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 됐다는 메시지가 바로 나타나도 시원찮을 판국에 응답이 없다며 다시 실행부탁드린다는 메시지만 덩그러니 나타났다. 문제는, 다시 실행해봐도 마찬가지로 응답이 없다는 메시지만 나타난다는 거다. 이렇게 차단 기능이 통하지 않은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건만. 곧 고쳐지겠지 하며 기다린 필자의 문제일까. 과연 오늘 오전에는 몇개의 스팸 메시지가 쌓여있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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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15일 오전에만 28개의 스팸 덧글이 도배 돼 있다. 도배라기 보다 스팸 메시지 폭탄에 당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이용자 머리에 뿔나게 하는 스팸 메시지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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