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이럴 마케팅 사례 폭스바겐(Volkswagen)
2010. 7. 22. 16:37ㆍ유튜브/유튜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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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광고 대행사 DDB가 제작한 영상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드는 폭스바겐의 기술은 그 핵심가치가 Fun(재미)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은 FUN(재미)에서 출발한다는 Fun Theory 동영상을 제작하여 결국 2010 칸 광고제의 사이버 부문 대상을 차지합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지하철역 계단에 건반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게 만드는 영상으로 말 그대로 재미(Fun)를 느낄수 있습니다. 현재 125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대단한 호응입니다. 두번째 영상은 엘리베이터 옆에 미끄럼틀을 만들어두어 시민들이 재미있게 즐길수 있도록 해 놓은 영상인데요. 이 영상 역시 폭스바겐의 바이럴 비디오입니다. 즐감하세요. :)
Piano Stairs - The Fun Theory
Fast Lane - The Sl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