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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이름 불러주기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감상하다가 문득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떠올랐습니다. 블로그 이웃과 블로그 운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는 일, 그리고 누가 나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일 언제나 가슴 뛰는 일입니다. 블로그에서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갖는 의미는 무얼까요. 이름을 불러주면 블로거는 나의 이웃이 되어주기도 하고 무언가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서 꿈이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 김춘수 시인의 시 꽃의 일부분을 인용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블로거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이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



하나, 댓글로 블로거의 이름을 불러주는 방법
 

예를 들어 요시토시님을 불러본다고 가정했을때 "요시토시님, 안녕하세요. 저 제트입니다. 블로그에 좋은 글들이 많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라고 요시토시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겠습니다. 혹은 고구미님의 블로그에 방문해서 "고구미님, 날씨가 무척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볼수 있겠어요.


둘, 팟캐스트를 통해 블로거의 이름을 불러주는 방법
 

작년 이맘때쯤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블로거팁닷컴 추천 포스트 Link Roundup" 이라고 해서 좋은 블로그 포스트를 모아서 소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bloggertip.com/category/Blog/Podcast) 좋은 블로그 포스트를 직접 육성으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팟캐스트를 시작하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http://bloggertip.com/2834) 이런 방식으로 육성을 통해 블로거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보다 더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육성으로 내 블로그 혹은 블로그 포스트가 소개 된다면 또다른 고마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셋, 링크를 활용해서 블로거(그)의 이름을 불러주는 방법
 

블로그의 큰 특징중 하나를 꼽으면 블로그(거)는 본문과 타이틀 댓글 등 곳곳의 링크를 통해 블로그 하나하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링크를 잘 활용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서 블로그에 큰 호응을 불러올수도 블로그에 파리가 날리게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링크를 거는 방법은 무지 쉽습니다. 아래의 설명을 봐주세요.


☞ 글을 쓰다가 블로거의 이름이 나오면 블록 설정을 합니다. (마우스를 드래그하면 글 부분이 씌워집니다) 1번에 요시토시님의 닉네임을 드래그하고 2번의 링크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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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링크 삽입창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요시토시님의 블로그 주소를 그대로 입력해 주세요. 다 되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과연 링크가 적용된 모습이 어떻게 보이는지 글을 저장해 볼게요.
 

티스토리(TISTORY)


☞ 요시토시님의 닉네임에 링크가 정상적으로 걸렸습니다. 보통의 스킨에서는 이렇게 링크가 걸린 부분은 글색상이 변하거나 밑줄이 그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스킨에서는 링크 부분에 아무런 효과가 적용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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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으로 블로거를 불렀을 경우 블로거는 어떻게 확인할수 있을까요? 바로 관리자 화면의 유입경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유입경로는 대체 무엇이냐구요? 아래에 설명을 드릴게요.
 


☞ 유입경로 확인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유입경로를 확인하던 도중 아래와 같은 경로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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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야귤이다님의 포스트가 나와서 확인해 본 결과 본문 내에 블로거팁닷컴의 링크가 걸려있는 모습이 확인 됐습니다. 규리야귤이다님의 글속에 있는 링크를 방문자가 클릭해서 블로거팁닷컴에 접속하면 블로거팁닷컴의 유입경로에 나타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블로거들은 링크를 확인하게 되고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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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살펴본 것 처럼 링크를 통해 블로거의 이름을 부르는 방법이야말로 효과적으로 이웃을 얻는 방법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링크를 자주하는 습관이 여러분의 블로그를 더욱 풍성하고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 만들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