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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트에 재미를 더해 보려고 위인들의 명언을 빌려 각색하여 더 나은 블로깅을 위한 교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코 위인의 이름을 더럽히고자 함이 아닌 건전한 의도의 포스트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혹시나 더 추가하고 싶은 명언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검토 후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이승복, "나는 악플러가 싫어요"

이승복이라는 존함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이승복 기념관도 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라는 따뜻한 댓글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말로 된 악플부터,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하여 익명으로 상처주는 댓글을 날리는 악플러도 도처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의 제트가 말했습니다. 나는 악플러가 싫어요!


2. 소크라테스,
"네 블로그 주제를 알라"


소크라테스의 명언입니다. 네 자신을 알라! 우리는 블로거로서 우리 자신의 블로그 주제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흥미를 갖고 다룰수 있으며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분야의 주제를 테마로 삼아 전문적인 블로깅을 하는 것이 나중에 자신만의 블로그를 전문화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 니치 선정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 데카르트,
"나는 포스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와 다르게 우리는 블로거입니다. 데카르트는 생각하므로 존재하지만 블로거는 포스팅하므로 존재합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포스팅을 해주어야만 블로그의 단골손님, 즉 구독자를 얻을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발길은 점점 줄어들게 될것이며 결국엔 혼자 남게 될 것입니다. 성실한 포스팅을 하는 것은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필수요건입니다.


4. 갈릴레이,
"그래도 블로고스피어는 돈다"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내가 떠나면 무슨 큰일이 날것 같은 착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혼자만의 착각일 뿐입니다. 내가 블로깅을 그만둔다 하여 블로고스피어는 멈추지 않습니다. 또한 이 명언은 날로 확장되어 가는 블로고스피어의 규모를 잘 나타낸 명언입니다. 갈릴레이의 미래 예측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5. 이승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명언에서 느껴지는게 있으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얼마전에 만난 재미교포 ANDY와 삶에 관한 주제로 여러 대화를 나눴습니다. ANDY가 그러더군요. "LIFE IS ALL ABOUT CONNECTION" 커헉! 제가 어디가면 항상 써먹는 그 문장!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찌찌뽕! (JJI JJI BBONG) 인간은 혼자 살수 없듯이,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과 트랙백을 통한 의사소통과 블로거들과의 친분은 블로깅을 재미있고 기분좋게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6. 스피노자,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개의 예약포스트를 작성하겠다"

이 명언은 프로블로거를 겨냥한 명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프로블로거라면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사과 한그루를 심을 것이 아니라 예약 포스트 한개를 작성하는 마음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내 블로그의 새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구독자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정말 멋진 명언입니다. 스피노자가 저와 동시대에 살고 있었다면 최고의 프로블로거가 되어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 체게바라,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광고수익을 꿈꾸자"


체게바라의 명언은 블로그를 통한 광고수익에 관한 명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역시나 개혁에 앞장섰던 체게바라답게 미래를 내다보고 했던 명언으로 추정됩니다. 애드센스를 예로들면 한달에 10달러만 벌자는 생각으로는 큰 수익을 얻을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수익을 목표로 하되, 양질의 포스트를 올리고 부정클릭 방지를 위한 마이센스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애드센스 포럼 참여를 통한 광고관련 소식을 빠르게 접함으로써 현실속에서는 그야말로 리얼리스트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