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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매력의 하나로 미니홈피나 카페서비스 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개방성을 뽑을수 있다.
나 또한 블로그 광고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해 보는편인데 내가 사용해 본것중에 가장 효과를 많이 본것은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내 블로그를 추가하는 방법이었고 실제로 조회수가 1천명에서 근래에는 3~4천 이상을 찍고 있다. 물론 방문자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광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하다. 왜냐면 방문자수와 광고 클릭율에는 어느정도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른 광고 수단으로 쓰는 것이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유튜브를 통해 한국 유명가수들의 공연영상을 보여주고 그곳에 내 블로그의 URL을 남겨둠으로써 외국에 대해 한국의 광고를 홍보하는 효과와 내 블로그의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다른방법으로 사용한 것은 전세계인들이 몰려드는 캠페인 블로그를 찾아 좋은 글을 발행하는 일이었다. 이 방법은 금연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쓴 것이 한국인 블로거 (이름이 혜진씨였던것으로 추정, 블로그는 못찾음) 분이 외국의 캠페인 블로그에 내 금연 포스팅을 올린것이 리퍼러 기록으로 확인이 되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외국의 블로거들이 다녀 간것으로 확인되었다.

첫번째로 사용한 홍보공간인 유튜브에서 내 동영상을 본 외국인이 메시지를 보내와서 답변에 내 블로그 주소를 가르쳐줬는데 외국인에게 오늘 다시 답장이 와있었다. 메시지 내용인즉, "Ok I went to look at the site but I can not understand any of it. lol. But seemed to be nice" 다시 말해 "네 블로그에 가보긴 했는데 아무것도 이해할수가 없었어, 하지만 좋아보이더라~" 라는 말이다. 즉, 내 블로그 특성상 스킨과 카테고리 그리고 음악의 가사 외에는 모두 한글로 적혀 있기 때문에 하나도 이해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외에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동생이 있는데 동생의 이름은 Mei!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으며 한국스타와 한국드라마등 한류에 관심이 많다. 음악의 발견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할 당시 알게 되어서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나만의 착각일수도.. ㅡ.,ㅡ) 암튼 이 동생과는 얼마전에 MSN으로 음성채팅도 하고 앞으로도 아주 가깝게 지내고 싶다. 메이의 경우는 간단한 한국어를 알기 때문에 그나마 내 블로그의 내용을 이해하는것 같지만 다른 외국인들 즉 한류에도 관심이 없고 한국을 잘 모르는 Western 쪽의 블로거들이 우리 한국어로 된 블로그를 방문했을 경우는 기분이 어떨까?

실예로 영어캠프로 알게된 일본학생의 블로그를 간적이 있었는데 영어는 거의 없고 모든 글이 일본어로 되어 있어 글자도 이상하게 깨져서 나올뿐더러 일본어를 알길이 없어 순간 짜증이 났다. 그리고 5초도 안되어 나와버렸다. 아마 외국인이 본 우리 블로그도 그런 느낌이 들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세계를 무대로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라면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쓰는 연습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내 블로그의 세계화를 꿈꾼다면 영어 포스팅은 기본이겠구나 싶어 몇자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