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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14

시골집 풍경을 담아봤어요. 시골집에 왔습니다. 여름휴가에요. 팀원 기자분들과는 달리 전 오래 못 쉽니다.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꼭 해야 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휴가라도 월요일, 화요일은 재택근무를 합니다. 게다가 휴일 역시 남다릅니다. 토요일, 일요일 휴일이 아니라 목요일, 토요일 이렇게 이틀 쉽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는 사실상 수요일 하루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눈물을 머금고 시골집 풍경을 담아봅니다. ☞ 메인 이미지의 강아지는 이번에 새로 들인 강아지입니다. 원래는 애완견이 저 자리에 있었고 뒤쪽에 진돗개(만두)를 키웠었는데 진돗개가 사람을 물어버리는 바람에 개장수한테 팔려갔습니다. -_- 그리고 애완견 역시 플러스 원 상품으로 팔려갔다고 하네요. 안습! ☞ 마당에 평상 올려놓고 고기 구워 먹으면 환상입니다. 왼쪽에 듬성.. 2011. 8. 8.
인디음악 실시간으로 감상하기 thesixtyone Highway 61(sixtyone)의 이름을 따서 만든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신인들은 음악을 만들어 올리고 청취자들은 어떤 노래가 좋은지 투표합니다. 밴드는 수익을 벌어들일수 있어 좋고 네티즌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음악을 접할수 있어 좋습니다. CCL에 맞춘 다운로드 기능도 있어요. 컴퓨터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thesixtyone을 틀어놓는 것도 좋겠는걸요. thesixtyone을 켜놓고(?) 포스팅 중인데 좋은 노래가 많아요. 추천! thesixtyone http://www.thesixtyone.com/ 제게는 첫 노래가 Soko의 I'll kill her였는데 정말 좋네요. Lily Allen 느낌이 났습니다. 신선한 맛은 덜 했어요. popular를 눌러봅니다. top, hot, pos.. 2011. 7. 23.
구글 스트리트뷰로 해외여행지의 그리움 달래기 2008년 6월 전자신문의 후원으로 컴퓨텍스 타이페이 취재 차 대만으로 향하며 처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3박 4일간 대만에 머물면서 전자박람회를 취재하기도 하고 현지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기도 했는데요. 늦바람이 무섭다고 대만에서 돌아오자마자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합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며칠 뒤 시드니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시청에 제안했던 블로그 교육이 시작되는 바람에 3개월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TESOL 과정도 수료하고 McDonald에서 현지인들과 일하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에 대한 그리움을 구글 스트리트뷰로 달래봤어요. 독자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Google Street View http://maps.google.com/help/.. 2011. 7. 8.
블로거를 소개하는 TV 토크쇼 MBC 슈퍼블로거 MBC 슈퍼블로거는 매력적인 가수 호란이 사회를 보고 매주 블로거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신개념 토크쇼입니다. 매주 금요일 밤 1시 20분 방송되며 벌써 3회까지 방영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면 오타쿠 혹은 은둔형 외톨이라고 생각하던 시대가 불과 몇년 전이었는데 이제는 블로거만 따로 취재하는 지상파 방송사의 TV 프로그램이 생겼습니다. 블로거들이 그만한 영향력을 갖게 됐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겠죠. MBC 슈퍼블로거 홈페이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bloger/index.html ☞ 다시보기와 시청자의견 외에 프로그램과 코너 소개, 블로거 소식 메뉴가 있어서 프로그램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주소에 살짝 오타가 보입니다. bloger가 아.. 2011. 6. 18.
진돗개(강아지) 이름을 지어주세요. 시골집에서 아버지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순종 진도강아지 입양했다고 이름을 공모한다는 문자였습니다. 웃음이 나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마땅한 이름이 없어 독자분들께 여쭤보고자 사진을 올립니다. 남자아이고 어미가 족보 있는 순종 진돗개입니다.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 아버지로부터 온 문자 내용입니다. "최고의 명견입양 이름공모 포상있음 아버지".. 이놈 얼굴보니 시골집에 다녀오지 않고는 못 참겠습니다. ☞ 친구와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해서 자전거를 타고 고속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서울대입구역에서 터미널까지 딱 한시간 걸리더라구요. ☞ 고속버스에 내려 며칠전 구매한 허머 노랑이에 탑승, 폭풍 페달질 끝에 해질무렵 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이라 날씨가 쌀쌀하더군요. 창고에 불이 켜져 있는걸 보니 아버지가 계시.. 201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