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구센티미터1 내돈내산 에이비페브 먐미 고양이 인형 키링 러시안 블루 매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손에 쥐기까지 하는 물건이 열쇠고리 아닌가! 예쁘고 시크한 키링을 찾아나선지 어언 10년! 워낙 미술관을 좋아하기 때문에 굿즈가 있는 기념품숍에 들러 키링을 구경하기도 했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뮤지엄산에서 블루발코니라는 브랜드의 키링을 보고 예쁘다 싶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예쁜지는 모르겠더라. 교보문고에 가도 키링이 있는데 다들 조악하고 부족해 보이고. 사실 내가 사용중인 키링도 구입한지 1년도 안 된 신상(?)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아시아문화전당에 들렀다가 한눈에 반해서 구입했다. 하지만 저 끝이 뾰족한 게 내 허벅지에 상처를 낼 줄은 몰랐지.. 나는 차키를 주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뭔가 따끔해서 보면 허벅지에 상처가 나 있었다. 지금.. 2026.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