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몰레드6 LGT OZ 무한자유, 6천원으로 누리는 인터넷의 자유 휴대폰을 잘 모르는 시절엔 무조건 SKT가 좋은줄 알고 SKT 요금제를 썼다. 정우성이 CF에 나왔던게 011이었던가 017이었던가 가물가물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우리들에게 SKT는 있어보이는 요금제였다. SKY 역시 있어보이는 휴대폰이었고. 스카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은 휴대폰인줄 알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SKT는 뽀대용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만류하여 결국 KTF로 갈아타게 된다. KTF 요금제는 괜찮았지만 무언가 특별히 좋다라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허나 이번에 갈아탄 LGT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있다. 특히 무한자유 요금제는 필자처럼 이동이 잦고 인터넷 이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에겐 가히 최고의 요금제라고 할수있다.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이용해보니 매우 갠춘하다. OZ 무한자유 요금제로 인터.. 2009. 8.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