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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8GB
어제 오후 애플의 아이팟 터치 8G를 질렀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면 각인을 새겨준다던지(애플 홈페이지에서 살 경우)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오픈마켓을 이용할 경우) 이제 주말이 다가오고 기다리기가 애매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광주에서는 금호월드 그리고 금동에 애플 공식 판매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금호월드로 고고싱해서 아이팟을 샀습니다. 일단 써본 소감은 베리굿인데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니 난감합니다. 노래 저장하고 앨범사진 넣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어서 어플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네요. 흙흙

지름신 견적
아이팟 본체 28만원, 보호 필름 1만 7천원, 가죽 케이스(벨킨) 2만 9천원 => 32만 6천원

1. MP3 수명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원의 하드형 MP3 플레이어 M5L의 수명이 다 해 갑니다.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 지나면 확실히 재생시간이 줄어들더라고요. 호주에 갔을때도 챙겨가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이젠 조금만 들으면 배터리가 달아서 적당한 MP3를 고르는 중이었습니다. M5L은 하드형 MP3 플레이어였기 때문에 무거웠는데 이제는 조금 가벼운 걸 써보고 싶었어요.

2. 아이폰 출시
아이폰이 내년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터치와 전화기의 기능이 함께 아이폰에 등장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들리더라고요. 안되요! 어제 판매점 주인 분께 여쭤봤는데 내년 4월에 나온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기다릴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휴대폰 할부가 16개월이 남아 있습니다. 좋지도 않은 휴대폰 무지 비싸게 주고 산걸 두고두고 후회중이고요. 이 휴대폰 할부가 남아서 아이폰에 대한 미련은 버리게 됐어요.

3. 어플과 확장성
마치 컴퓨터 처럼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게임도 하고 사전도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꼭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분은 블로그에 아이팟 터치로 기타치는 동영상을 올려 놓았더라구요. 참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피아노까지 칠 수 있더군요. 조금 아쉬운 점은 2세대는 아직 해킹이 안된다고 하네요. 해킹이 되면 수많은 기능을 무료로 이용해볼수 있다고 하던데 아쉽습니다.

4. 블로그 검색 결과
전자제품을 사기 전에는 꼭 블로그 검색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이 써본 후기를 매우 솔직하게 올려 놓기 때문에 해당 제품의 결점이라던지 장점을 파악하기 수월하더라고요. 네이버구글, 티스토리 검색결과 거의 압도적으로 좋은 평이 우세하더군요. 특히 "아이팟 터치 한달 써보니" 혹은 "아이팟 터치와 함께한 지난 두달" 같은 제목의 글을 보니 99퍼센트 잘 샀다는 평이었습니다.

5. 디자인과 WIFI
LG 노트북 간담회 장소에 도아님이 터치를 가져오셨어요. 정말 예쁘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블로깅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참 예쁘고 유용해 보였어요.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화면을 키우는 것도 신기했고요. LG 노트북 체험단이 끝나고 3명 안에 들지 못해서 미니 X110을 40만원에 구매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포기하고 터치를 샀습니다. 사용해 보니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누군가 아이팟 터치는 성인용 장난감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주로 이메일 확인, 블로그 구독, MP3 플레이어, 시스템 다이어리로서의 터치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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