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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제주도 여행은 2009년이었습니다. 리프트(LIFT)라는 컨퍼런스 사무국으로부터 기자단으로 초청받아 1박 2일간 제주도에 간 것이었죠. 그 다음날 면접이 잡혀 있어서 다음날 아침 일찍 돌아와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회사 생활을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자제하다 작년 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겨울부터 제주도 팸투어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요. 혼디주라는 제주도감귤주 리뷰어로 선발되어 1박 2일간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모바일 블로거 팸투어에 선발되어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지요. 최근에는 제이레퍼토리 팸투어에 선발되어 2박 3일간 제주도와 우도를 여행하고 돌아왔고 이번주 목~금요일에는 하나투어 미디어 팸투어 필진으로 선발되어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신화호텔을 체험하러 떠납니다. 이로써 블로그 덕에 5번째 제주도 여행길에 오르게 됐군요. 데헷-!


제주도 팸투어가 즐거운 이유


항공권/숙박/식사/교통이 모두 무료로 지원되는 건 좋지만 보통 혜택에 상응하는 의무(책임)가 따릅니다. 2박 3일 팸투어의 경우 10개(?)의 리뷰 포스팅을 남겨야 하는 게 보통이죠. 블로그 덕에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국내여행도 다녀왔지만 사실 내 돈주고 여행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하고 즐겁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팸투어를 가는 이유는 저와 비슷한 성향의 블로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무 목적없이 만났다가 친해져서 나중에 도움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요.


제주도 팸투어 신청하는 방법


네이버 검색창에서 '제주도 팸투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고 최신순으로 정렬해서 보세요. 제주모바일(여행사)과 제이레퍼토리는 거의 매달 제주도 팸투어를 진행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