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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기반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준비물

워드프레스(.org)는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CMS(콘텐츠 메니지먼트 시스템)라고 불리기도 하며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면서 서울시청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변경하면서 국내에도 워드프레스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요즘은 서점에서 워드프레스 관련 서적을 만날 수도 있으며 워드프레스 구축 대행/운영 웹에이전시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워드프레스.org 기준으로 블로그 개설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웹호스팅 서비스(무료로 혹은 유료로)

워드프레스는 wordpress.com과 wordpress.org 이렇게 두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전자는 우리나라의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아이디를 만들고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호스팅 비용이 따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량 제한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 워드프레스.org에 비해 이용상의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반면 워드프레스.org는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등 초보자가 이용하기에 어려워보이나 실제 사용에 있어 방대한 플러그인(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기능들)과 전세계의 웹디자이너들이 만든 수준 높은 테마(블로그 스킨)를 유/무료로 구할 수 있는 콘텐츠 운영에 최적화 된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웹호스팅 서비스는 검색엔진에서 웹호스팅 추천글을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을 하고 결제를 하시면 보통 10-50만원 사이로 1년간 특정 용량의 호스팅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거가 작성한 글이나 이미지, 동영상이 자사의 서버 공간에 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지만 워드프레스.org와 같은 설치형 서비스의 경우 웹상의 저장공간이 필요하므로 웹호스팅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2. 독립 도메인(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blog.naver.com/zet 보다는 zet.com 이 도메인으로서 좀더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느낌을 줍니다. 워드프레스 역시 블로그를 개설하면 도메인(주소) 끝부분에 /wordpress가 붙는데 이 주소를 좀 더 간결하게 만들고 싶다면 독립 도메인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독립 도메인은 후이즈, 가비아와 같은 도메인, 웹호스팅 전문사에서 구입하시면 되며 1년에 1~2만원으로 자신만의 도메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년, 3년 등 오랜 기간(장기)으로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되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도 참고하세요.


3. FTP 서비스

웹서버에 자료를 올리고 내려받고 할 수 있는 FTP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네이버에서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파일질라(http://filezilla-project.org/)를 추천합니다.


4.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워드프레스를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개설하다 보면 영문으로 된 인터페이스 때문에 중간 중간 막히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럴 때에는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선경험자의 오류 해결방법을 배울 수 있으므로 검색엔진을 적극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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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칼킨

    제 의견도 추가해봅니다.

    1. 호스팅의 경우 1년에 10만원까지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들이 이미지를 피카사나 플리커등의 이미지 호스팅을 이용해서 트래픽을 줄이곤 합니다.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피카사나 플리커의 이미지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별 어려움 없이 외부 이미지 호스팅을 이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설치형 블로그에서 소모되는 트래픽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이미지이니만큼 이미지 호스팅을 이용하면 비싼 호스팅을 이용해야할 필요가 없을겁니다.
    추가적으로 gzip압축 플러그인과 캐시 플러그인 정도만 잘 세팅하면 트래픽 소모가 많이 줄어들겁니다.
    이렇게 이미지 호스팅과 압축 플러그인 정도만 사용해도 하루에 몇천명 정도의 방문객이라면 하루당 트래픽이 1GB 정도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카페24를 기준으로 보면 한 달에 11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게 됩니다.
    물론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많은 트래픽을 필요로 할테니 비싼 호스팅을 써야하겠죠.

    2. 도메인은 가능하면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24에 호스팅을 이용하는 경우 자신의 블로그 주소는 id.cafe24.com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어떤 이유에서든지 다른 호스팅 업체로 옮기게 되면 블로그 주소가 다시 바뀝니다. 예를 들면 id.xxx.com 같은 식으로요. 퍼머링크가 중요한 블로그의 특성상 나중에 호스팅을 옮기면 블로그의 주소가 바뀌어 버릴 수 있으므로 도메인을 구입해서 고정된 블로그 주소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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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블로그의 신 Zet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방문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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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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