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트에 양념을 치는 방법
1. 머릿글을 사용한다.
포스트의 상단에 3~4줄 정도의 머릿글을 삽입하여 이 포스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나 정보를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 시간이 채 1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했다면 이미 머릿글을 사용하고 계실줄로 아뢰옵니다. 머릿글의 모양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고수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거팁 닷컴의 경우는 머릿글의 배경에 노란색을 삽입해서 시각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글씨에 변화를 준다.
블로그 포스트를 읽을때 모든 글이 똑같은 크기, 똑같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어떤 느낌을 받나요? 저는 지루해서 안 읽습니다. 제 아무리 글솜씨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진부하다는 느낌이나 인상을 받으면 꺼리게 되는 것이 보통의 심리입니다. 작은 제목과 큰 제목을 구분하는 볼드체의 사용, 인용 글귀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여 좀더 전문적이고 프로페셔녈한 느낌을 주는 등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기를 추천합니다.
3. 인용, 통계를 삽입한다.
블로거는 블로그에 자신만의 의견을 내세우지만 정작 블로그 방문자들은 그들의 의견보다는 "현존하는 사실", "실질적인 통계자료"에 더 큰 관심을 갖습니다. 예를 들어 이혼의 심각성에 관한 글을 작성하면서 "젊은 커플들의 잦은 이혼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보다는 "현재 대한민국의 20대 커플의 이혼률은 00%이다. 고로 이혼문제에 대하여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라는 글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4. 이미지를 삽입한다.
블로그 포스트에 글의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서 시각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포스트의 퀄리티가 상승하게 됩니다. 모 CF를 패러디하자면 "이미지 하나 넣었을 뿐인데" 정도가 되겠네요. 글만 가득한 포스트와 글 주제와 맞아 떨어지는 이미지가 첨부된 포스트가 눈 앞에 놓여 있다면 어떤 글을 먼저 읽으시겠습니까? 저라면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5. 양념의 세계에도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양념도 음식의 양이 알맞게 준비되었을 때 치는 것입니다. 고로 음식이 너무 많으면 양념을 치기 곤란해지는 것입니다. 블로그 포스트 한개에 너무나 많은 양의 글을 쓰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긴 글을 모두 읽지 않는게 보통이거든요.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처럼 블로그 포스트의 길이도 방문자를 배려한다면 더 나은 피드백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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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 이미지 사용이 좋은점
Tracked from 권대리 2008/08/02 20:36 - Del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가 1. 내글을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내 생각, 느낌등을 전달하려고) 2. 작성한 내용에 대해서 적절한 피드백을 얻기위해 (댓글, 방명록, 트랙백등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3. 기타 (또 다른 이유들이 많겠죠? ^^) 위 내용이 일반적인 형태의 포스팅 이유일텐데 말이죠. 단순히 글자(텍스트)만 나열하듯이 작성된 포스팅으로는 명확하게 핵심 주제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즉 2% 부족한 포스팅이 될 수 있다는 건데, 즉 무언가 뇌리..





Responses to Post
글씨에 변화를 준다...해볼까나..??
2008/08/02 13:56 A / D / R
해보시구료 ^^
2008/08/03 09:56 A / D
Zet님 오랫만에 글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호주에서 돌아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포스트에 양념이라 재밌는 해석인 것 같습니다.
2008/08/02 16:20 A / D / R
아직 호주에 있습니다. ^..^
마루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2008/08/03 09:56 A / D
글씨의 변화가 역시 필요한거군요.. 저도 머리말을 사용해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8/08/02 16:31 A / D / R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8/08/03 09:57 A / D
가독성을 위해 문단과 문장의 구분을 적절히 해주는 센스가 필요할듯..^^
2008/08/02 20:36 A / D / R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2008/08/03 09:57 A / D
글씨의 변화라... 근데 은근히 티스토리에 글자 종류가 많지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맑은 고딕체 괜찮던데,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구요..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08/08/03 00:35 A / D / R
네 ^^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COMO님의 마음에 달려있겠지요.
2008/08/03 09:58 A / D
아.. 왠지 제가 자주 하는짓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2008/08/03 03:18 A / D / R
ㅋㅋ 그런가요?
2008/08/03 09:59 A / D
머릿글 사용~ 이거 참 유용하겠는데요~!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
그냥 노란박스치면 되는건가요?
어떻게 하는거였더랑~~ㅋㅋㅋ
2008/08/03 15:48 A / D / R
저도 잘 기억이...ㅋ.ㅋ
2008/08/10 10:25 A / D
포스트에 양념친다 ㅋㅋㅋ
전 글빨 없는 날림 포스트이기에 사진만 넣구 있어요
2008/08/03 19:58 A / D / R
양념을 더 쳐주세요. 더 맛있는 포스트를 위하여♥
2008/08/10 10:25 A / D
양념이라 ^^ 지루함을 덜어주는 글씨채 변경 ^^ 사진 ^^ 흠~~~ 좋은글 입니다.
2008/08/03 21:18 A / D / R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글을 쓰는 맛이 납니다. ^..^
2008/08/10 10:26 A / D
그러고보면 Zet님의 포스트는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네요 ㅎㅎ
2008/08/03 22:19 A / D / R
좀더 자극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나봐요. ^^
잘 지내고 계시죠?
2008/08/10 10:26 A / D
머릿글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머릿글의 사용 저도 한 번 흉내좀 내 봐야 겠습니다...^^;
2008/08/04 10:05 A / D / R
구경 갈게요.
2008/08/10 10:26 A / D
새겨 들을 글밖에 없네요 오케이 입니다 ^^
2008/08/04 16:34 A / D / R
땡스 베리머치! 입니다.
2008/08/10 10:27 A / D
흐흠, 질 높은 포스트를 하기위해서 꼭 참고 해야할것들이군요 'ㅁ'!
아마 이제부터 제 포스트의 질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2008/08/04 21:46 A / D / R
구경가기 오분전입니다.
2008/08/10 10:27 A / D
참고해봐야겠습니다.
제가 너무 무미 건조하게 글을 써서 티스토리가 제 글을 무시하는지도ㅠㅠ
2008/08/05 18:42 A / D / R
ㅠ..ㅠ
2008/08/10 10:27 A / D
도대체 이 페이지의 무엇이 제 블로그로 오게 만드는 것일까요?
리퍼러가 가끔 찍히는데 몹시 궁굼합니다. ㅎㅎㅎ
2008/08/06 14:50 A / D / R
그건 아마 제 텔레파시 때문이 아닐지..-_-;;
2008/08/10 10:28 A / D
오! 좋은 말씀. ^^
2008/08/06 15:42 A / D / R
제주도는 어때요? 마니 더워요?
2008/08/10 10:28 A / D
저도 이제 머리말을 꾸준히 달려고 합니다.
그런데 블로거팁처럼 하얀색 스킨에는 노란색 박스에 머리말을 다는게 가장 좋아보이더군요...
2008/08/06 16:32 A / D / R
네 저도 노란색을 제일 좋아해요.
2008/08/10 10:28 A / D
ZET님 오랜만입니다~
아직도 호주에 계시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2008/08/06 17:28 A / D / R
한국산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에요.
회도 생각나고 아..
2008/08/10 10:29 A / D
초보자인 저에게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이제 2달을 달려가고 있는데
머리말은 또 머에요...ㅠㅠ 아 배울께 아직도 많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8/07 14:47 A / D / R
제 포스트 보면 처음에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거기에 간략한 소개글을 올려두거든요. ^^
2008/08/10 10:30 A / D
ZET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08/08/09 16:55 A / D / R
네 마키님,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마키님은요? 건강하시죠?!
2008/08/10 10:30 A / D
오랫동안 홈페이지를 운영해오다 블로깅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컨텐츠
가 좋으면 편집이 좀 투박해도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하고 있는데 ZET
님의 글을 읽으니 좀 뜨끔하군요. ^^;; 그래도 이미지도 넣고 레이아웃도
나름 신경은 쓰지만 폰트도 한가지고 예쁘지는 않아서 ZET 님의 글 읽으
면서 계속 뜨끔 뜨끔 했습니다.
아직은 블로그 포스트가 몇개 안된다 보니 정말 읽는 사람들에게 하나라
도 정보를 줄 수 있는 내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블로깅에 익숙
해지면 더 예쁘게 꾸미고 싶네요. 스킨도 ZET 님처럼 정말 멋지게 해보
구도 싶구요.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8/08/22 00:40 A / D / R
정말 잘하고 계신것으로 생각되요.
놀러갈게요. :-)
2008/08/22 16:22 A / D
안녕하세요? ZET님! 또 왔습니다. ^^
다름 아니고 FLICKR사이트 말고 2개의 그림다운 사이트를 소개받았는데 제가 그 게시물을 못 찾고 있습니다....다시 알려 주심 좋겠습니다. 나..바보같죠? ㅎㅎㅎㅎ 그리고 말씀이죠? 거기서 다운 받은 그림을 이미조 사용하는데 저작권 문제가 안될까요? 그래서 일부러 변조를 해서 사용을 하는데 아무래도 신경은 갑니다. ㅎㅎ
2008/09/26 15:14 A / D / R
고맙습니다. 양념을 잘 쳐야겠네요...
2008/10/08 13:26 A / D / R
저도 머릿글을 사용해봐야 겠네요~
2009/08/09 16:19 A / D /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