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고스피어 WEEKLY (2008년 2월 1일~2월 7일)
하나, 쾌적한 블로깅을 위한 나만의 노하우 http://drchoi.or.kr/536
DRCHOI BLOG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RCHOI님께서 그동안 블로깅을 해오면서 어떤식으로 글을 작성하는지를 정리해 두셨네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유용한 유틸이나 웹사이트도 링크를 통해 소개해 두셔서 블로거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픈캡쳐,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 야후 미니사전, 아이튠 등이 소개되었네요.
둘, 블로그는 플랫폼,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은? http://weblognara.com/470
블로그나라의 김창연님의 글입니다. 기차역 플랫폼과 블로깅을 빗대어 좋은 글을 작성하셨네요. 중간에 소개된 블로그가 플랫폼이란 것의 현실적인 의미 부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브랜드, 취미, 수익, 교육, 성공 정도로 소개가 되었네요. 여러분은 블로그로 어떤 이익을 창출하고 계신가요. 눈에 보이는 금전적 수익 이외에도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가 부의 미래에서 말한 새로운 부의 창출 또한 블로그로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셋, 블로그와 혁신 http://mckdh.net/212
산골소년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블로그는 비효율적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블로거의 생각과 가치판단에 달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즉 각각의 블로거가 블로그라는 일종의 툴을 어떻게 수용하느냐 하는 입장의 차이라고 할까요. 구독자 10명의 블로그와 구독자 100명의 블로그에 대한 산골소년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구독자가 많아지면 자유롭게 글을 쓰는것에 아무래도 제약을 받는 느낌이 든다는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넷, 잘못된 블로그 마케팅의 사례와 가능한 변화들 http://cusee.net/2461388
킬크로그에 작성된 글입니다. 글 앞머리에 소개된 스팸메일을 보내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흥미롭고 중반부터 이어지는 바람직한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글은 정말 좋네요. 특히 4번에 소개해 주신 블로거들을 이해하라 라고 하신 부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이해없이는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성공 불가 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블로거의 집단습성에 대해 지적해 두신 부분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다섯, 맛있는 블로깅 http://diarix.tistory.com/269
조리있는 글로 여러 블로거들로 부터 인정받고 계신 그리스인 마틴님의 글입니다. 블로깅을 음식에 비유해서 보기좋게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해 두셨네요. 이 정도 글을 쓰려면 시간도 오래 걸릴텐데 마틴님의 열정도 엿볼수 있는 글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이보다 긴 글도 있지만요. 초보 블로거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에게도 권장하는 포스트입니다.
여섯, 1월의 블로그 결산보고 http://j4blog.tistory.com/619
문플라워님의 글입니다. 문플라워님의 블로그는 유머와 함께 부담이 느껴지지 않게 소개되는 팁들이 참 좋죠. 제가 J4BLOG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구독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월의 블로그 결산보고 라는 포스트를 통해 1월동안 블로그에 달린 댓글, 트랙백, 방문자수, 페이지뷰, 인기글 목록을 보기 좋게 링크, 소개해 두셨네요. 내 블로그 단골손님을 위해 통계(결산) 포스팅을 할때 눈여겨 볼만한 포스트입니다.
일곱, 악플은 댓글이 아니다 http://marinehank.tistory.com/254
빨간여우님께서 악플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두셨네요. 악플은 쉬레기일 뿐이다. 공감합니다. 악플은 쓰레기구요. 여기에 몇가지 보태자면, 초창기 악플에 시달릴 무렵 하도 열받아서 악플러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블로고스피어를 돌며 악플러 들의 행태를 수집해 본 적이 있습니다. 캡쳐도 하고 시비와 공방에 관한 글도 모조리 모아보구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악플을 남겼던 사람의 IP를 토대로 그들의 블로그에 가본적도 있습니다. (정확한 추적은 현실상 힘듭니다. "허나 방법은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추적한 악플러들 대부분이 "미성년자였다" 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일수록 악플러일 확률이 높다는 것 또한 흥미로운 일입니다. 악플에 관해서 포스트 한가지 더 추천합니다. 악플러들의 심리 http://mepay.co.kr/45
여덟, 나만의 블로그 하는 방법이 있다 http://www.jaea.net/626
재아님의 블로그에 작성된 글입니다. 재아님의 블로깅 노하우를 5가지로 나눠서 보기 좋게 설명해 두셨습니다. 초보 블로거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글이네요. 특히 4번 발행에 관한 글은 꼭 읽어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발행전에 해야 할일이 있다는 점은 블로거팁 닷컴에서도 누누히 강조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홉, 블로그와 책에 대해서 http://dangunee.com/132179
당그니님께서 블로그에 있는 내용 그대로 책을 낼수 없다는 점을 지적해 두셨네요. 중간 즈음에 나오는 "블로그를 통해 책을 내고자 하는 분이라면 블로그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나 방향, 사람들의 댓글을 읽고 좀더 보충할 부분을 체크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게 좋지, 블로그 포스팅 자체가 완전한 초고가 되지 못한다는 점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라는 부분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책을 내기 위해 2년간 블로그를 운영했다는 말씀이 설득력에 힘을 실어주네요.
열, 티스토리 글쓰기와 Windows Live Writer 원격블로깅 비교 http://bugnee.tistory.com/62
버그니님의 블로그에 작성된지 조금 지난 글이긴 하지만 블로거에게 유용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를 소개하고 있어 게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설치후 사용법과 장점 그리고 단점 및 티스토리와 라이브라이터의 비교글까지 아주 보기 좋게 정리해 두셨네요.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블로깅 툴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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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맛있는 블로깅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2/09 04:43 - Del블로깅에서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도 블로그마다 그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같은 의견이라고 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블로거마다 독특한 것 같습니다. 완만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독설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지적하기도 하고, 때로는 역설하면서 그 속에 숨은 뜻을 은은하게 비추기도 합니다. 그건 마치 요리와 같아서 밀가루라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는 수제비를 어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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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악플은 댓글이 아니다.
Tracked from 행복한 하루를 위한 속삭임 2008/02/09 15:15 - Del오늘 rss에서 이웃들의 글을 살펴 보다가 또하나 안타까운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꼬이님이 쓰신 "찜질방에서 미성년자들이..."란 글에 더 이상 댓글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그글에는 댓글이 허용되지 않고 있고 다른 포스트에는 댓글을 쓰면 '승인 대기중'이라는 문구가 뜨게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에도 잠시 댓글을 승인 대기로 바꾸셨다가 다시 허용으로 바꾼걸로 아는데요. 얼마전부터 다시 승인 대기로 바꾸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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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 글쓰기와 Windows Live Writer원격블로깅 비교
Tracked from 또 무슨 Bug니? 2008/02/10 13:51 - Del얼마전 제가 초대해 드린분중 한분이 Windows Live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을 한것을 오늘 따라해 설치해 보게 되었습니다. 설치 후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편리한점이 많아 장단점을 적어봅니다. Windows Live에 기본설치 관련된 사항은 PIG님의 아래 해당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주신 PIG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 원격블로깅 준비하기 2. Windows Live Writer 다운받기 3. Windows Live Writer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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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쾌적한 블로깅을 위한 나만의 노하우
Tracked from DRCHOI BLOG 2008/02/11 10:37 - Del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는 일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나름 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 과정을 즐기기 위해 별거 아니지만 그동안 터득한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낮에 틈틈히 rss 리더를 통해 들어 온 뉴스를 보면서 웹서핑을 하고 필요한 자료들을 diigo에 북마킹하거나 수첩에 간단히 떠오른 생각을 메모 해둔다. 그리고 모아둔 북마크 자료와 메모들을 한 번 훓어 보고 필요한 부분을 usb 드라이브에 캡쳐를 해두기도 한다. 그리고 보통..


Responses to Post
달빛 그림자
Zet님의 블로깅은 휴일도 없군요.

블로고스피어 위클리에서 제가 미처 읽지 못한 좋은 글들을 만나는 건 무척 즐거운 경험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 많이 부탁 드릴께요
2008/02/09 01:22 A / D / R
Zet
달빛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키친이라는 소설에서 닉네임을 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함 봐야겠는걸요!
2008/02/10 07:32 A / D
그리스인마틴
아..놀랬습니다. 유명한 분의 트랙백이 메뉴에 살짝 비치더군요. 감사합니다.
평소 구독하면서도 자주 댓글도 남기지 않았지만 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8/02/09 04:42 A / D / R
Zet
유명은요, 방문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잘봤습니다. ^.^
2008/02/10 07:33 A / D
불닭
역시 제트님 ㅋ 좋은 글 화 대단합니다. ㅋ 아촴~!! 배너 주소좀 가르쳐 주실레욤? ㅋ
2008/02/09 08:47 A / D / R
Zet
제 배너가 좀 많이 버벅대서요. ☞☜
2008/02/10 07:33 A / D
세상이
라이브 위터? 이거 괜찮은것 같군요 ㅇㅅㅇ
2008/02/09 08:58 A / D / R
Zet
넵 ^.^
2008/02/10 07:34 A / D
재아
제 글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2008/02/09 09:25 A / D / R
Zet
좋은 글 잘봤습니다.
2008/02/10 07:34 A / D
당그니
악플러의 대부분이 미성년자였군요 ㅎ.ㅎ
2008/02/09 13:49 A / D / R
Zet
미성년자이거나 아니면 정신적 미성년자였습니다. ㅋ.ㅋ
2008/02/10 07:34 A / D
브리드
블로고스피어 위클리 좋아요^^
왠지 정말 한주의 블로깅을 정리하는듯한 ㅎ
2008/02/09 13:54 A / D / R
Zet
캄솨합니다.
2008/02/10 07:34 A / D
버그니?
부족한글을 위클리에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2008/02/09 14:03 A / D / R
Zet
좋은 글 잘봤어요. 버그니님! ^^
2008/02/10 07:35 A / D
유노
이런 정보 모듬으로 오랜만에 다독과 정독을 하고갑니다..
그리고 늦은감이 가득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2/09 15:13 A / D / R
Zet
감사합니다. 유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당.
2008/02/10 07:35 A / D
빨간여우
안녕하세요? zet님 명절이 끝나고 컴을 키고 확인하다보니 저의 미천한 글을 위클리에 선정해 주셨군요.
이런 영광이...^^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우리 블로거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는 ze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2/09 15:14 A / D / R
Zet
빨간여우님의 확실한 자기입장 표명 인상 깊게 잘보았습니다. 악플은 댓글이 아니라 슈렉인것 같아요. 사람 마음 아프게 하자나요! 융~
2008/02/10 07:36 A / D
산골소년
Zet님 저도 고맙습니다. 마치 유명 메타블로그 메인에 오른것 같습니다.
지금도 Zet님 블로그 멋진 글로 가득 하지만 더욱 더 멋진 블로그로의 혁신 부탁드립니다. ^ ^
2008/02/09 15:30 A / D / R
Zet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아직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용.
2008/02/10 07:36 A / D
nob
제 글도 한번 올라가야하는데 ㅋㅋㅋ ㅠㅠ ㅋㅋ
2008/02/09 17:06 A / D / R
Zet
ㅠ.ㅠ
2008/02/10 07:37 A / D
mepay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
몇몇 포스팅들은 익히 읽어봤던 것이군요. 좋은글 선정 감사합니다.!
2008/02/09 23:04 A / D / R
Zet
Mepay님 블로그는 왠지 튼실한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글이 논리정연하고 공감이 가는 글이 많다고 할수 있겠죠. ^.^
2008/02/10 07:37 A / D
Yasu
대략 위클리만 보아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_^
2008/02/10 02:26 A / D / R
Zet
격려의 말씀으로 들을게요.
언제나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2008/02/10 07:38 A / D
Deborah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클리 내용 참 좋네요.^^
저도 분발을 해야겠어요. 여기에 언제 올라야하는데 말이죠.
2008/02/10 07:02 A / D / R
Zet
보라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계시죠? ^ㅁ^
2008/02/10 07:38 A / D
마래바
말도 안되지만 제게도 책을 권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창피해서 하지 않겠다고 거절했지만..
만약 책을 펴낸다면 지금까지 공들인 블로그 노력 만큼이나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2008/02/10 09:51 A / D / R
Zet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보통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아닐것 같습니다.
2008/02/11 08:14 A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