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6 07:53Blog Study/Corporate Blog
기업은 블로그에 당분간 관심없다.
우리나라 블로그의 현재 그리고 한국의 네티즌
한국 블로그 서비스는 크게 설치형 블로그와 가입형 (서비스형) 블로그로 나뉩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드림위즈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가입형 블로그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구요. 대한민국 블로거중에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중이라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현재 유명 와이프로거 몇분을 필두로 중소기업과 블로거가 손을 잡고 블로그를 통해 윈윈하는 전략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원 또한 극소수라고 알고 있구요. 나머지는 보통 가입만 해 놓고 원하는 이미지를 스크랩하거나 다른 콘텐츠 스크랩 용으로다가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많으니 허수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설치형과 가입형 블로그의 중간에 있는 신 강자로 떠오른 티스토리의 경우 비록 IT 전문 블로그가 많기는 합니다만 콘텐츠 면에서 우위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거보다 사용자 혹은 이용자가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업이 관심있는 일은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할 것인데 (기업 이미지 홍보는 부차적이라는 가정 하에)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는 것이 현재의 시점으로서는 무리라고 판단되며 차라리 다음 카페를 통한 이벤트 혹은 미니홈피를 통한 이벤트, 포털사이트의 UCC 이벤트를 통한 광고나 홍보에 좀더 집중하고 있으며 실제로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업블로그가 이런 다이렉트한 광고나 홍보에 머물러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한때 다음카페를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2003년 1월부터 약 1년간 10만명의 회원을 모아서 몇몇 회사들과 이벤트를 추진한적이 있습니다. (그냥 자그마한 회사들이었습니다.) 다음 카페라는 것이 그당시 엄청난 붐이었고 또 대형카페의 경우 하루 신규 가입자만 1천명을 넘겼으니 그 열기 또한 대단했구요. 약 5만명 회원이 넘어가는 시기부터 시삽인 저에게 제휴 메일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카페를 통해 자사의 무슨 제품을 홍보해 달라. 전체메일을 쏴달라" "공동구매를 진행해 보지 않겠는가" "카페를 팔아라. 돈은 두둑히 지불할 의향이 있다" 라는 식의 컨텍 말이에요. 실질적으로 배너광고도 해보고 몇가지 진행해 본적도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카페를 양도한 상태이지만 지금도 연락을 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 말씀을 들어보니 아직도 잘 나가는 카페의 경우 월수입이 짭잘하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고 다음카페로 밥벌이를 하는 소위 프로 카페시삽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왠 카페 이야기인지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카페의 경우 그 파급효과가 엄청났으며 지금도 사그러진 추세이긴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으로는" 블로그 보다는 카페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쪽에 더 비중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통계말고 실질적인 주위사람들의 경향을 비추어볼때 아직은 블로그라하면 네이버 블로그? 라고 대답하며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긴 저의 경우 IT 비전공자라 주위 친구들이 더 관심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DAUM의 경우 몇개의 카페만 예를 들어보면 베스트 드레서, 이종격투기, 취업 뽀개기 이 세군대 카페의 경우 활동량도 대단하고 회원수도 대단하며 질적 (컨텐츠) 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회원이며 저 또한 이 세 군대 카페 모두 가입하여 활동중이기도 합니다.
제가 기업인이라면 블로그에 투자할만한 가치를 느끼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즉 그만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다고 할까요. 차라리 사람이 많고 이용이(?) 용이한 카페나 포털을 통해 무언가를 해볼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지금 타이밍 상도 그렇고 먼저 선점해 보자는 취지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기업을 대표할만한 블로그를 만들어 볼수도 있겠으나 이땅에서 성공사례가 전무하다는 불안 및 장래에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을 생각해 보았을때 그것 또한 쉬운 결정은 아니리라 봅니다. 그리고 몇개의 대기업에서는 기업블로그를 실제로 추진중이라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업 블로그를 과대평가하는 분위기는 없어져야
요사이 인터넷을 보면 기업블로그가 무언가 대단한 서비스로 알려지는 느낌이 강해서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무언가 대단한 서비스를 해줄수 있고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되는 부분도 아쉽구요. 정말 궁금한 것은 수백만의 네티즌들이 과연 카페의 수많은 콘텐츠와 싸이월드의 양라인 (오프라인+온라인) 인맥을 버리고 블로그로 올것인가? 또한 만일 카페를 사용하던 유저들이 마치 카페를 들락날락 할 정도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또한 싸이월드의 경우도 계속해서 하락세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블로그 보다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운영중인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구요.
사람들이 모여야 기업블로그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블로그 운영을 통해 기업 이미지 상승 등의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 볼수도 있을테니까요.
아직은 기업의 구미를 당길만한 모양새를 블로고스피어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원을 배치하면서까지 블로그를 운영할 이유를 못 느끼며 괜히 섣불리 도전 했다가는 역으로 블로그를 통해 기업이미지에 타격을 받을수 있는 막대한 리스크까지 끌어 안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결론은 시기상 기업블로그는 "아직은 NO" 라는 것입니다.
기업 블로고스피어 에도 언젠가 태양은 뜬다
"아직은 NO" 라는 말씀을 드렸지만 "언젠가는"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통계상으로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양적 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메일 서비스가 붐을 일으킬때 혹은 카페 서비스가 붐을 일으킬때의 분위기 처럼 너도 나도 블로그 하는 붐적인 유행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수익모델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프레스 블로그의 경우 리뷰 소재를 블로거에게 전해주고 리뷰글을 작성하면 수익금을 얻게 되는 구조 (물론 MP라는 한방 모델도 있지만요) 인데요, 이렇게 다이렉트로 블로그를 통한 기업과 블로거의 수익모델 외에 또다른 수익모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고심해 보고 (참고로 배너 광고는 더이상 방문자의 구미를 당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손을 뻗을만한 블로고스피어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되며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수면상으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카페를 주업으로 살아가는 프로 카페시삽들이 몇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블로그를 통해 생계를 꾸려나가시는 분은 소문 한번 들어본적 없거니와 실제로 뵌적도 없습니다. 특히나 그나마 고수익을 보장해 주던 애드센스도 단가하락으로 수많은 블로거를 울상짓게 하고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럼 답은 없는가?
기업 블로그의 활성화 시점은 프로블로거 출현과 맞물리게 될것
"블로그 서비스 자체의 '진정한' 대중화 -> 질적으로 뛰어난 수익모델의 지속적인 개발 -> 말그대로 블로그 하나로 먹고사는 프로 블로거 탄생 -> 기업 블로그의 성공적인 모델 탄생" 이라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어찌보면 기업블로그 문화란 것이 자연스레 정착이 되고 실제로 기업 블로그의 효용성이 이땅에 가시적으로 입증이 되는 날도 오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 혹은 그룹으로 무언가를 해보려는 블로그 혹은 단체들이 실질적인 "그 무언가" 를 기업에게 보여줄수 있도록 분발하고 그 성공 사례로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블로그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면 "기업 블로고스피어" 에도 밝은 미래가 올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블로그에서 리뷰를
프로 블로거 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로그로 짭잘한 돈을 벌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리뷰를 하세요. 기업에서 블로그를 상대로 특정 광고물을 쥐어주면 블로거가 리뷰글을 작성하는 방식의 수익모델 (프레스 블로그, 파블애드, 올블로그는 실험적 추진중?) 이 진행중이며 알라딘의 경우 땡스 투 블로거 (TTB) 라는 수익모델에 참여하면 도서를 리뷰하고 내 리뷰글에 먹힌 링크를 통해 방문자의 도서구매가 이루어지면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리뷰에 이은 수익발생 모델이 진행중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국내 리뷰 전문 수익모델은 이 정도입니다.
CELL (휴대폰) 전문 리뷰 블로그를 운영중이라면 그만큼 구독자들은 휴대폰에 관심이 많고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일 확률이 크고 CELL 을 다루는 기업측에서도 해당 블로거를 통해 구독자에게 홍보를 할수 있다는 충분한 명분이 될 것 같습니다. 장래에는 몇몇 블로거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서 자사제품의 사용기를 올려달라고 하는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되구요. (실제로 모기업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에게 UCC 캠 사용기를 작성하게 한 경우도 있습니다.) 리뷰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콘텐츠를 쌓으며 구독자를 모아간다면 소위 돈좀 번다는 블로그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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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거대 블로그커뮤니티
Tracked from Juneu's time capsule 2008/01/07 02:19 - Delhttp://bloggertip.com/ 한눈에 봐도 원만한 뉴스웹진과 겨뤄도 손색없지 않은가..블로그전문 저널리스트신 것 같다. 요즘 게시판 커뮤니티에 자주 들락거리지만 의미있는 소통은 어렵더라. 다양한 사람들과 같은 관심분야에대해 심층적이고 재밌는 이야기가 오고간다. 내가 블로그에 투자하는 만큼의 정성이 없는 이유가 있지만.. 블로그는 일반 웹커뮤니티 기능을 충분히 소화할수 있다. 소통과 교류를 위해 커뮤니티에 구지 가입할 필요가 없단 얘기다...


Responses to Post
mister
저도 좀더 스타크래프트보다 E스포츠계로 늘려야할까요...?
2008/01/06 08:21 A / D / R
Zet
워낙 방대해지지 않을까요? ^^
2008/01/07 10:44 A / D
난알아요
저또한 현재 60만명이라는 게임카페의 운영자로써 충분히 이 글에 공감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몇 년전만 해도 카페 열풍이 불었었죠? 그 카페를 사겠다는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도 많았고 제휴와 광고문의도 매우 많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형카페의 경우에는 800~1000만원 정도 거래, 광고 전체메일은 회원수당 1원씩(20만명이라면 20만원이죠).. 이런식으로 카페의 목적성을 벗어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카페보다 블로그가 더 뜨고 있지만요. 카페는 고정회원들이 매우 많은반면에 블로그는 정말 죽도록 고생하지 않는다면 수천명이상의 고정독자를 만들어내기가 힘들죠. 또한 지금 현실로 보면 그렇게 나오기가 너무 힘들고요. 그래서 아직 블로그로 통한 투자로 정말로 성공을 거두기는 아직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8/01/06 11:09 A / D / R
Zet
잘알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
그리고 공감합니다.
2008/01/07 10:45 A / D
달빛 그림자
마치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칼럼을 읽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야 블로깅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다 보니
블로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 짐작도 가지 않지만
이렇게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논리를 곁들인
Zet님의 예측을 보니 '호오 ~ 그런 걸 지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으음... 저도 이런 전문성을 갖춘 블로거가 되야 할텐데,
갈 길이 까마득하게 멀군요 ㅋ
2008/01/06 09:45 A / D / R
Zet
저는 미스터빈이랄까요. ㅋㅋ
좋게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07 10:45 A / D
엠의세계
그래도 전 검색하면 항상 블로그 더 보기를 누르게 되더군요.
블로그 쪽 내용이 아무래도 쓸모 있고 정확한 내용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블로그란 개념이 생긴지 꽤 지났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008/01/06 10:00 A / D / R
Zet
네 이제 시작입니다. ^^
2008/01/07 10:46 A / D
칫솔
옳은 지적입니다. 최근 기업 블로그를 만들면서 그 운영 목적을 잊고 단지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환상에 젖어 있는 것을 보노라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그래도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기업들의 접근은 늘어나겠죠. 거스를 수는 없을테니까요. 허나 대부분은 뚜렷한 성과를 얻는 기업은 몇 안될 거라 믿습니다. 블로고스피어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고 믿거든요~ ^^
2008/01/06 10:17 A / D / R
Zet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08/01/07 10:46 A / D
혜민아빠
공감하는 글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요즈음 리뷰에 관한 접근이 많아지더군요.
관심사가 높은 부분에 대해서 참여율이 늘어나고 있어 보입니다.
2008/01/06 10:35 A / D / R
Zet
네 말씀하신대로 블로그속에서 리뷰를 통한 수익모델이 인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2008/01/07 10:47 A / D
불닭
개인블로그도 기업블로그에 버금가는 좋은글들을 수록하고있으니 발상전환이 필요할듯? ㅎ
2008/01/06 10:58 A / D / R
Zet
좋은 아침입니다. ^^
2008/01/07 10:48 A / D
Jishaq
싸이월드와 다음카페가 망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블로거가 늘어날 거라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블로거가 늘면서 블로그스피어가 커지게 되면 필연적으로 기업들도 블로그를 주목하게 되겠죠. 하지만 젯님 말씀대로 지금당장은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은 관심을 가지는 것 정도의 수준이겠죠.
2008/01/06 11:08 A / D / R
Zet
넵 말씀 잘들었습니다.
2008/01/07 10:48 A / D
김윤수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으로 실으셨네요. 긍정의 의견과 부정의 의견이 갈릴 줄 알았는데, 여기 댓글들은 대체로 긍정의 의견이 지배적이군요. 프로 블로거의 정의에 대해서도 약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논리 전개하시는 것이 데이터 기반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하는 것 같아 저의 경우는 수긍하기 어렵네요. 카페 시삽을 하셔서 그런지 그쪽 부분으로 시각이 치우쳐져 있는 듯 하구요.
그렇지만 블로그에서 리뷰를 써보라는 제안은 상당히 의미 있는 제안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야 수긍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의미 있는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8/01/06 11:33 A / D / R
Zet
방문 감사합니다. ^^
2008/01/07 10:49 A / D
cfo
명쾌한 분석인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성장할려면 아무래도 양질의 컨텐츠가 문제고, 사실 이 양질의 컨텐츠라는건 전문블로거 없이는 불가능 하다는 생각입니다.
2008/01/06 11:38 A / D / R
Zet
좋은 말씀입니다.
2008/01/07 10:50 A / D
김윤수
쥬니캡님의 2007년 비즈니스 블로그 업계 결산(http://www.junycap.com/blog/326)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1/06 12:06 A / D / R
Zet
링크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
2008/01/07 10:50 A / D
페니웨이™
그런면에서 영화사나 극장주들이 우리 영화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조건으로 티켓을 다량으로 쏘던가 VIP 멤버쉽 서비스를 제안하면 좋을텐데.. 아직도 제 돈 주고 리뷰 올려야 되는 이 현실.. 아 짠하네요 ㅠㅠ
2008/01/06 12:33 A / D / R
Zet
직접 전화로 문의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2008/01/07 10:50 A / D
장대비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군요..얼마전 모기업의 자동차 리콜에 대한 뉴스를 보니까 네티즌들이 뭉치면 힘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저도 드불게 리뷰를 하기는 하는데 그냥 단순히 좋다, 혹은 그냥그랬다 수준에서 탈피를 좀 해야겠네요^^
2008/01/06 12:48 A / D / R
Zet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8/01/07 10:51 A / D
버그니?
블로그도 어느정도 변화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몇몇 사이트를 통해 그 방법을 해결한 사이트도 찾았구요~
컨텐츠가 많아지면 트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발전시키겠죠~
2008/01/06 14:38 A / D / R
Zet
일단은 사람이 필요한데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2008/01/07 10:51 A / D
세상이
...그나마 쓰고있는 리뷰들은 전부
우리나라에선 먹힐리가 없는것들이라
그냥 슬플뿐입니다 ㅠㅠ
2008/01/06 15:08 A / D / R
Zet
ㅠ..ㅠ
2008/01/07 10:52 A / D
nob
블로그 시장이 더 크면 자동적으로 따라올것 같습니다.
2008/01/06 16:27 A / D / R
Zet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2008/01/07 10:52 A / D
블로커
블로그는 제 2의 뉴스인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뭉쳐있어 그런거 같아요 ㅎㅎ
프로 블로그라면 제트님 정도는 되야 프로죠..
전 아직 새내기 일뿐, 제트님 블로그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싶어요 ^^;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
2008/01/06 16:40 A / D / R
Zet
전 아직 풋내기에요.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
2008/01/07 10:52 A / D
럭키남
블로그여 커져라 강해져라!!
제가 쓰는 글들은 뭐.. 영화보고 리뷰라고 쓰긴하지만 형편없고 큭..
2008/01/06 17:02 A / D / R
Zet
켜져라! 강해져라! 옳소~~
2008/01/07 10:53 A / D
컴도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아직은 잘 개념이 안잡혀있지만,
정말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질 것 같아요.
제트님 글보면 블로그가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08/01/06 19:39 A / D / R
Zet
덕분에 즐겁게 보냈습니다.
건강한 일주일 되시길..^^
2008/01/07 10:53 A / D
Nights
솔직히 일부 프로급 리뷰어들이 아닌 이상에 개인이 리뷰할 수 있는 물품들은 한정되어 있고요.
리뷰에 있어서, 각종 사설에 있어서.. 다양성을 유지한다는 점 (이게 난잡함을 유도할 수도 있겠지만요) 에 있어 팀블로그가 꽤 좋은 대안 처럼 보입니다.
저도 수업시간의 발표떄문에 기업 블로그에 대해 조사해 봤지만, 글쎄요. 단순 소개페이지를 만드는 비용절감이나, 기업의 인간적 모습 (작업 현장을 보여준다던가., 인터뷰를 한다던가. 등등)을 보여줌으로써 좀더 딱딱한 기업의 모습을 희석 시키고자하는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메일-다음 켈린더 쪽의 티스토리 팀 블로그는 만드는 측과 사용하는 측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잘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2(싸이월드 2) 의 경우도 별도로 개발 팀이 블로그를 만들기도 했죠. 물론 이쪽의 서비스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만.. ^^;;
이번에 PR 업체인 커뮤니케이션스 코리아의 AE 분들이 팀블로그를 만들었더라고요. 나름 의미있는 시도라고 보입니다.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http://commkorea.tistory.com/ 더라고요)
2008/01/06 20:10 A / D / R
Ze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링크는 이따가 가볼게요. ^^
2008/01/07 10:55 A / D
웃헝
흐.. 좋은 글 항상 잘보고 가요 제트횽! 앞으로도 계속 잘 올려주세요!
2008/01/06 20:11 A / D / R
Zet
zz 오늘도 방문 감사합니다. 만화 잘 그리시는데요! 우왕ㅋ
2008/01/07 10:56 A / D
DrugQnA.com
Thank you for your good posting.
2008/01/06 21:17 A / D / R
Zet
후아유?
2008/01/07 10:56 A / D
꼬이
역시 에리하셔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와는 좀 거리가 먼 이야기지만^^
블로거들께 왠지 희망을 주는 글 같아요^^
2008/01/07 00:16 A / D / R
Zet
좋게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07 10:57 A / D
달룡..
블로거들이 리뷰를 통해서 좋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그 분야에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라기보다는 그 분야를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의미인데요.. 시장이 작은 경우에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다시 블로그의 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좀더 시장이 무르익어야할듯 합니다..
2008/01/07 01:10 A / D / R
Zet
맞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보도되는 바에 비해 실질적으로 블로그가 크게 붐을 일으키지 못하는것이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2008/01/07 10:58 A / D
별빛하나
제트님같은 파워블로거들이 더 많이 나와야 블로그 시장도 발전할 것입니다.
제트님은 이미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____^*
2008/01/07 01:13 A / D / R
Zet
에잉. 아직 아닙니다.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블로그!
2008/01/07 11:00 A / D
longboy
블로그가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기업 대표 블로그는 흥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국내 일부 출판사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출판되는 책을 알리고 있긴 한데요, 그건 블로깅이 아닌 단순한 상품 정보 게시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기업 블로그의 경우 블로깅도 일이어서 블로그 관리자가 정해진 업무 시간에만 관리를 할테니 당연히 질이 좋을 수도 없겠죠.
BUT 제가 이전에 Adobe 포토샵 계열 개발자 블로그를 봤는데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서 사적인 얘기와 함께 참 잘 포스팅해 놨더라구요. 이럴 경우 블로그가 기업에 플러스가 되는 것 같아요. 관리도 개발자 개인이 직접 하기 때문에 좀 더 신경 쓰게 되구요.
암튼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2008/01/07 01:20 A / D / R
Ze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출판쪽에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나 봐요.
2008/01/07 11:00 A / D
러브네슬리
프레스블로그.. 리뷰~ 늘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미루고 있어요;;;ㅠㅠ
그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2008/01/07 01:48 A / D / R
Zet
ㅋㅋ 귀차니즘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2008/01/07 11:00 A / D
make'emsimple
저의 블로그가 제가 의도하던 쪽에서 자꾸 벗어나 요즘 조금 회의적이었는데..
흠---생각하게 만드시네요.
2008/01/07 06:27 A / D / R
Zet
화이팅입니다.
2008/01/07 11:01 A / D
Hexa
저는 그럼 가닥을 잘 잡고 있는건가요? ㅎㅎ ^^;; 요즘 들어 조금씩 TTB를 통해 주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프로 블로거(혹은 풀타임 블로거라고도 하나요?)는 태우님밖에 없는듯 하네요.(Zet님은 프로 블로거인가요? 잘 몰라서... ^^ㅋㅎㅎㅎ) 좀 더 많은 프로 블로거가 우리나라에서도 탄생하길 바랍니다.
2008/01/07 08:53 A / D / R
Zet
전 아마 블로거입니다. ㅋ_ㅋ
2008/01/07 11:01 A / D
몽땅군
싸이월드에도 회사에서 미니홈피를 만들어놓고 활용하는 회사가 있긴 하던데...
흐응... 기업블로그가 굉장히 기대가 되기는 해요. 보통 블로그에는 객관적이진 않더라도 상당히 정확한 정보들이 올라오기때문에 기업블로그에서도 그런 정보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2008/01/07 08:55 A / D / R
Zet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질적인 차원보다는 글쎄요.. 기업블로그의 본질을 기업들이 파악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게 맞기기 전에 기업측에서 미리 "우리는 이쪽 방향을 전문적으로 블로그에 투자 해 봐야겠다." 라고 타켓을 잡고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기업 블로그로 기업의 보수적이고 어찌보면 삭막한 분위기를 줄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자" 라는 마인드로 출발한다면 고객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블로그를 통해 이벤트를 한다던가 다른 방안으로 진행해서 좀더 성공적인 기업블로그를 만들어 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08/01/07 11:05 A / D
마음으로 찍는 사진
아직까지 무리라고 하기 보다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 편이 맞을듯 합니다.
같은 표현일까요?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1/07 11:10 A / D / R
Yasu
점점 재미있는 세상이 다가오네요..ㅎㅎ
장문 잘 읽었습니다...b
2008/01/07 22:09 A / D / R
나르샤™
제가 비록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금 운영하지만,
결국 네이버 블로그를 떼지 못한게, 지금의 10대, 20대들보면..
싸이의 사진첩 위주의, 그리고 친한 친구들끼리만 방명록에 글 쓰는 그런 문화를 달가와 하지 않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화를 좋아하지만서도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파 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 애들이 블로그를 하는데, 이런 부류들은 보면 일기틱하고 싸이의 펌과 같은식으로 펌글을 많이 올리는 편입니다. 정말이지 10명 중에 8~9명 정도가요.
솔직히 이런 면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와 싸이의 중간 모델이라고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2008/01/07 22:49 A / D / R
Zet
와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몰랐던 부분인데 한개 배웠습니다.
블로그와 싸이의 중간 모델!
인상깊은걸요. ^^
2008/01/09 12:55 A / D
도깨비섬
아무것도 모르는 부족한 제가 감히..댓글을 올립니다
재래시장.구멍가게,작고 큰 마트,무점포 쇼핑몰이 공존하듯
공들인 시간을 지나면 싸이,카페와 더불어 블로그의 자리매김 또한 엄청나리란
생각이 든답니다..
늘..늘..고맙습니다^&^~
2008/01/08 16:18 A / D / R
Zet
아하 그렇군요.
블로그라는 것이 진정으로 꼭 한자리 꾀차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01/09 12:56 A / D
Mr.번뜩맨
^^;;이런 제트님의 글솜씨는 언제봐도 감칠납니다..ㅎㅎ견해도 상당히 멋지구요~
저도 제트님을 본받아 좀 더 나은글을 쓸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또 날씨가 추워지려고 은근히 바람을 넣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트님~
2008/01/08 23:57 A / D / R
Zet
에잉 과찬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번뜩맨님의 댓글은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힘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
2008/01/09 12:57 A / D
비밀댓글 입니다
2008/01/09 13:52 A / D / R
Zet
좋은 견해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의 성공 뒤에는 항상 전폭적인 다수의 지지 라는 백그라운드가 존재했다는 것을 무시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글의 핵심 논지는 "어떤 서비스가 성공할만한 사람들이 모이는 시기의 문제" 라고 볼수 있겠구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2008/01/10 07:48 A / D
Tinno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희도 기업블로그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쨌든 회사의 블로그이자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와닿는 내용이네요
^_^
2008/01/09 23:37 A / D / R
Zet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10 07:48 A / D
아크몬드
잘 읽었습니다.
2008/01/16 17:39 A / D / R
Zet
감사합니다.
2008/01/17 09:31 A / D
미돌
약간의 오해! 기업블로그가 단순히 블로그스피어만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기업블로그가 담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다른 각도로 재가공되어 포털이나 카페, 커뮤니티 혹은 소셜 미디어들을 파고들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기업이 블로그를 돈을 벌 목적으로만 이용하려고 생각하는 건 너무 편협한 생각인 듯. 카페나 커뮤니티와 같은 폐쇄적인 웹 공간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보구요, 오픈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다가온 것이죠. 기업들도 단발적인 이미지 관리가 아닌 고객과 친밀한 기업이라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의 명성관리에 힘을 쏟을 것이고, 블로그가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대화의 채널이라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2008/02/28 10:12 A / D / R
기사양연
안녕하세요!!! 정말 요즘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의견을 듣는,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것이죠!!
그러는 의미에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러한 공간에 대한 문제 특히나 모든 오프라인의 성질의 것이 모두 웹으로 옮겨지려는(??) 추세에 블로그가 뜨는 것은 당연 지사라고 생각해요.
웹 또한 인간이 만드는 공간으로서 웹이라는 공간안에서도 인간들은 자신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할꺼라 생각해요. 카페와는 전혀 다른 기능으로서 자신만의 공간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글과 정보를 담고 싶어하니깐요.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와 유형이라고
즉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곳이 카페가 아닌 자신의 블로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대중속에 나'가 아닌 '나와 대중'으로서 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이랄까? ㅎㅎ
이거 제가 너무 횡설수설한 것 같습니다^^
-기사양연 드림-
2008/05/03 14:21 A / D /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