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디터스쿨 더플레이라운지 블로그 강의를 마치고
일요일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었습니다. GQ 모니터요원 활동을 할때 인연을 맺게된 우승우(전 두산메거진 GQ 브랜드메니저) 대리님이 강의를 요청하셔서 더플레이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더플레이라운지 대표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 모습을 뵈면서 자극도 되고 배움도 됐어요. 강의에 참여하신 예비 블로거분들도 적극적으로 실습에 임해주셔서 에너제틱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에서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커플로 참여해주신 두분 행복해 보였어요. 참 잘 어울리세요. 자신의 행복을 위한 블로그 운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세시간 동안의 강의중에서 한시간 반정도는 블로그에 대한 설명과 블로그 하면서 겪었던 연애사라든지 솔직한 경험을 들려 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블로그 개설 실습과 몇가지 기능에 대해 설..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