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러의 전용 휴대폰 노키아 1112 리뷰
오늘 2008년 9월 6일자로 PRESS 섹션을 삭제하고 REVIEW 섹션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PRESS 섹션에 대해 고민한 결과 그냥 "자랑질"에 불구하다는 생각에 더 이상 존재의 의미를 찾지 못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리뷰 전문 섹션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처음 리뷰할 녀석은 뭔가 근사한, 예를 들면 LG X-NOTE 신제품 리뷰라던지, 애플 맥북이라던지 스스로 무언가 기대치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사정으로 인해 제가 사용하고 있는 5만 9천원짜리 휴대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상황은 점점 나아지라고 있는 것이니 만큼 앞으로 기대를 조금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똥개도 홈그라운드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한국에 가면 분명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수수한" 휴대폰 노키아..
2008.09.06